나는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저런 정신병자들이 이 사회에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있을까 의심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그들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별 문제 없이 살아가는데 무어라 할 말이 없다. 나는 아직도 저 사림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상으로 살아가니 할 말이 없다.
그와 유사한 인간들이 문슬람인데 이 사람들도 살아가고 있다. 저 사림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상으로 살아가니 할 말이 없다.
한 밤에 생각하니 개독과 문슬람이 미친 것이 아니라면 내가 미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