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7-08 13:15
측근 비리 감싸라고 검찰 총장 시킨줄 아는 머저리,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605  

장모, 마눌 처가의 수백억대 사기와 사문서위조, 모해위증, 무고죄와 최측근이 주도한 검언의 조직적 선거개입과 사건조작 시도.

이런 중대한 범죄를 감싸라고 검찰총장에 임명했나?
그러니 지금은 검찰총장을 핍박한다는 외압으로 보는 여론이 거의 없지.

애초 지 마눌 범죄 감싸려고 미통닭 나경원과 밀거래로 발을 잘못들인 탓이지.

삼성을 공격하는거로 봐서는 첨부터 미통닭계로 분류하긴 힘드나 잘못만난 여자와 지나친 입신영달 과욕 콤보로 망한 전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inston 20-07-08 13:16
   

미련한거 같음.
기성용닷컴 20-07-08 13:18
   
이미 빠져나갈 구멍은 없죠 ㅋ
윤총장은 더이상 쓸데없이 시간 그만 끌고
법무부 장관님의 명을 순순히 따르기를~~
     
제로니모 20-07-08 13:20
   
최강욱의원 말대로 최악수를 둘듯합니다.

특임검사 ㅎㅎ

문젠 특임검사는 최근 바뀐 훈령에 따라 최종 인가권한이 법무장관이 갖는다는 ㅎ

아마 본인이 그것도 모를리 없을텐데 ㅋ
          
기성용닷컴 20-07-08 13:25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아무리 애써봐도 이미 추장관님 손바닥 안~ ㅎㅎㅎ
          
여름한나비 20-07-08 13:32
   
뭐 시간 끌기죠. 미래당 토착왜구나 썩열 검레기나 누가 적폐 동맹 아니랄까봐 똑같아요. 하루라도 더 시간 끌자. 그 시간 동안 다른 적폐 동맹인 기레기들이랑 무슨 협잡질 해서 어케든 뒤집어보겠다 이런 계획일 듯 싶어요. 결론은 힘 없지만 엄청 짖을 테니 자기들 치지 말고 알아서 쫄으라는 거죠.
               
제로니모 20-07-08 13:35
   
그쵸. 그 자체로 검찰공무원 것두 임명직 공권력수장의 정치질인거죠.

여론을 간보며 지 지지세력인 친박 극우 등등이 준동하도록 시간끌기하는거.
                    
기성용닷컴 20-07-08 13:52
   
그래서 더이상 시간끌지 못하도록
추장관님이 내일 오전 10시 까지로 기한을 딱 정해놓으신 것도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ㅎ

어차피 1/3짜리 통닭들이나
검찰 받아쓰기 언론들도 이미 신뢰도가 바닥이라
예전처럼 큰 힘을 쓸수도 없고
기타 극우 세력 등등도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서만
영향력이 제한적으로 나타날 뿐이고
저것들끼리 아무리 그래봤자 전국단위에서는 별반 효용성이 없죠 ㅋㅋ
탈곡마귀 20-07-08 13:22
   
조국 압수수색으로 알아낸것 중 유익한 건
짱장면이 한식이라는거...
여름한나비 20-07-08 13:24
   
원래 계획대로라면 미래당 토착왜구와 기레기들이 호언장담한 그대로 미래당 토착왜구가 총선 이긴 뒤 국회에서 자기 도와줘야 하는데....그래야 그림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난감하죠. ㅋㅋㅋ
     
제로니모 20-07-08 13:32
   
원래 작년 총선전. 미통닭과 당시 원내대표 나베 등이 총선이길려구 선거법개정 패트를 막다가 위법을 저지른거구  그걸 무마하려구 윤석렬 검찰을 이용하려 윤석렬 장모의 재판 판시인 나경원 남편을 매개로 밀거래가 있었을겁니다. 그기엔 공수처, 검경수사권조정을 윤석렬검찰측은 막아달란 요구였고 미통닭은 패트수사를 무마해달란 거래겠죠.

그래서 검찰은 패트수사와 기소를 질질끌고 연말까지 갔죠.
근데 결론적으로 작년 말에 미통닭이 바미당넘들을 설득못하고 결국 공수처법안이 통과됐고 배신당한 검찰은 그 담 날 패트사건을 기소해버립니다.

딱딱 맞아 떨어지죠.ㅎ
          
여름한나비 20-07-08 13:33
   
네. 저도 동의합니다. 대놓고 원팀 먹었죠.
그냥단다 20-07-08 15:48
   
삼성도보면 밑에놈들만 잡혀갔죠 정작 윗대가리들은 그대로..

그냥하는척한거인듯..

그리고 취임직후 문통 뒷담화깠다는거보면 그냥 원래 그런놈이였음..

속은거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39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05
107477 조국 명언 (5) 째이스 08-27 605
107476 서지현 "정치적 의심" 임은정 "역시 검찰공화국" 박훈 "최… (5) 막둥이 09-08 605
107475 검찰에 자료주면 총장님 다칩니다.(조국과 통화 때,최성… (14) 무명검 09-08 605
107474 [옛기사]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 "세상법보다 교회가 우… (2) 풀어헤치기 09-09 605
107473 곽상도의 본명이 성명불상자 임이 밝혀짐. 행운7 09-11 605
107472 조국 장관 지목에 임은정 "기쁘고 기대..해야 할 말 할 것 (2) 막둥이 09-11 605
107471 장제원새끼 주둥이 쏘옥 들어갔네 ㅋㅋㅋㅋㅋ (3) 냐웅이앞발 09-16 605
107470 나베년 원정출산은 100% (8) 냐웅이앞발 09-19 605
107469 며칠 전에 조 장관 기소될 수 있다고 글을 썼는데.. (7) Anarchist 09-21 605
107468 한국당 '체포영장' 긴급회의..당 지도부만 믿으라 (5) 막둥이 09-25 605
107467 서초동 대규모 조국구속 집회 (9) 문조아웃 10-06 605
107466 버닝선이 조국이랑이라니 (7) 두루뚜루둡 10-07 605
107465 김학의 집단성매매 역삼동 오피스텔 (7) 유전 10-11 605
107464 전광훈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따라 자살할까 겁난다… (6) 너를나를 10-14 605
107463 문재인 국정지지율 50%선 반등. 조국충들 짜지니까 다시 … (8) 홍콩까기 10-16 605
107462 'PD수첩' 한학수 "윤 총장이 쿨하다던 MB 시절, 우… (13) 그림자악마 10-18 605
107461 "나경원 딸, 3년간 자격없이 SOK 당연직이사 권한 행사" (2) 그림자악마 10-21 605
107460 현직 검사도 조국전장관 내사일거라 보내요.. (11) 1파평윤씨1 10-31 605
107459 20대 국회 '정당별 의원직 상실 분포' 오늘기준 (1) 보미왔니 11-15 605
107458 속보 - 황교안 숨쉰채 발견. (7) 별명11 11-28 605
107457 탈북민 10명 베트남서 추방돼도 외교부 '나 몰라라… (8) 조지아나 11-30 605
107456 그놈의 태극기 모독단이 국회 진입한 이유가... (2) 활인검심 12-19 605
107455 왜구벌러지님들도 이은재가 성추행 당했다고 생각하나… (3) bts4ever 12-28 605
107454 이제 입시에 들어가는 자소서나. 학점들어가는 (3) 달과육팬티 01-01 605
107453 ‘정직한 후보’ 라미란 “1500만 관객 넘으면 국회의원 … (3) 너를나를 01-06 605
 <  4441  4442  4443  4444  4445  4446  4447  4448  4449  4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