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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도 저런 일이 비일비재했지. 넥슨을 십몇주 이상 줄기차게 까던 게임 기자가 있었음. 참다못한 넥슨에서 촌지를 주니까 180도 바뀌어서 엔씨를 까더라고. 엔씨도 한 이십몇주 깠던가. 돈 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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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놈들을 제대로 엿먹이고 싶다면 김영란법이라고 부르지말고 청탁금지법이라고 부르는게 옳다. 이 법안에 가장 반대한 직종 1위가 기레기이기 때문이지. 기발놈들이 부른다고 따라불러줄 필요는 없어.
이런 기사는 그래도 뉴스타파가 잘 찾아쓴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