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독재자도 제 명에 죽은 사람없습니다.
대부분 총맞아 죽거나 국민으로 부터 쫓겨나
세계를 떠돌며 숨어서 죽었지요.
유독 한국과 북한에서만 독재자가 제명에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있습니다.
독재는 무자비한 폭력을 동반하고
그 폭력으로 국민을 지배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폭력에 맞서서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동안
일부 여우같은 인간들은 그 국민을 향해 좌빨, 빨괭이라고 매도하며 국민의 과격함을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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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주주의를 공짜로 향유하면서도 선비처럼 행세합니다. 이른바 씹선비 라고합니다.
씹선비들이 판을치는 이유는 민주주의자들이 그동안 너무많은 관용을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민주주의자들도 독해져야합니다.
독해지지않으면 독재의 노예들이 마치 애국자로 둔갑하면서 역사날조를 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