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적으로 내 생각이니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음.
1. 시위
하루도 조용할 일이 없음. 매일 시위하는 나라 같음.
불만인 이유가 정권을 잡았으면 무분별한 시위는 규제해야 하는데 방관함.
국민들은 시위 못해서 쌓인게 아니라 시위로 인한 정보 혼용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민노총에게 빚졌나? 경찰은 공무원밥 먹고 노는겁니까?
반대편인 태극기부대 떄려잡아도 좋으니 시위 좀 통제하길 바람.
오죽하면 반대편도 그렇게 하라고 말할까? 그만큼 시위 노이로제 걸릴거 같음.
시위를 너무 통제해도 문제지만 방관해도 더 큰 문제.
2. 노조
이 정부가 노조에 휘둘리는 정부라는건 알지만 너무 심함.
노조가 정부의 상위기관 같음. 민노총이 갑질해도 입닫고 있는 정부.
무능한가....... 아니면 빚져서 그런가?
3.페미
백분토론 봤지만 그 여자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 대선캠프 특보라고 함.
정부의 역할은 사회갈등을 줄이는 것이지 늘리는게 아님.
매번 하는 일마다 남녀사회갈등 조장시킴.
4. 경제
정부의 좌측 경제 깜빡이 정책에 실업률 급증하고 역대급으로 가고 있음.
일자리 상황판은 문닫은지 오래.
최저임금 정책 부작용은 누차 말해서 지겨워짐.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의 정책이 실책이면 인정하고 수정함.
지금 임기 반 지났음.
시위와 노조는 결국 같은 말이고
여성, 노조, 경제 이 3가지 정책 관점을 수정하길 바람.
임기 끝나고 전정부 핑계대면 그건 진짜 사람이 아님.
현재 임기 절반 지났고 임기 말에 또 핑계댈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