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일수는 없을 겁니다. 일제시대가 끝나고 태어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일은 해당사항이 없고 식민사관이라면 이 당시 교육받은 비슷한 다른 이들과 크게 다를수가 있을까요? 의문이 드네요. 그 문제에 대해 클리어 한다면 이분의 총리 확정은 쉬워보입니다. 하긴 이나라의 새 총리가 빨리 필요하기는 하지요.
이분이 쓴 여러 글에 과연 친일 식민지 사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나이떄의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패배의식을 어릴때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지요. 우리는 최하위 빈국이고 일본은 엄청 잘 나갔으니..... 일반 사람 이상의 친일 성향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꼭 청문회 보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