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먹고사는게 너무 바쁜데 국민의 대표라는것들은 먹고 살만하지만 더 잘먹고 잘 살고싶은 인간들.
그리고 그들 중 no.1들을 가려서 국가의 대표를 뽑고있음.
서민을 위한다는 개소리는 선거할때만 잠깐 떠들고, 그 외엔 누리는시간.
서민의 삶을 살아본적 없는것들이 서민타령하니 웃기네.
투표를 안해서 나라꼴이 이렇다는것도 웃긴게 다 그놈이 그놈이라 일정한 정치관을 갖고 투표를 거부하는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감.
내 나이가 아직 젊은축에 속하지만, 많은 돈도 아니고 어느정도 돈 벌면 이민가는게 목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