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전체적으로 보면 대체적으로 여야모두 자기당선될곳에만 집중해서 뚫을수있는 인재는 몇명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표도 받기 힘든곳이라는 인식도있는데 인물도 밀리면 답이 없는거임 그리고 야권분열로 표가 나눠졌는데 여당이 표를 받지 못했다는건 전국적으로 얼마나 여당에 국민들이 실망을 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좁은땅떵어리에서 지역감정은 사치아닌가요? 일본 중국 북한이라는 잠정적 위험요소가 있는데 우리나라사람끼리 싸워서 머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지역감정도 정치인때매 시작된걸 많은분들이 아실텐데...
오히려 잘된 일이죠
새누리는 영남에서 48석을 얻고 시작 했고 국민의당은 호남에서25석을 얻고 시작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지역색에서 완전히 벗어난거죠. 영남에서 9석을 가져온것도 아주 큼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민주는 제1당이 된거죠.
새누리당은 영남에서 48대9로 앞선 상황에서 영남아닌 전국에서(특히 수도권 제주도)에서 완전히 참패한거죠.
국민의당은 호남말고 지역구의석이 얼마안된다는 건 스스로 지역정당으로 가둔거죠.
더민주의 수도권 앞승은 정권심판적 성격이 크고 막판에 국민의당이 나와서 야권표가 분살되서 새누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표가 더민주로 몰리면서 새누리를 떨어뜨릴려고 하는 표심이 작용한거 같음
앞으로는 호남과 경북은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될지도 모르지만 부산(경남)에서는 공천만 받는다고 국회의원이 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