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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0 01:52
언제부터 부울경이 민주당 텃밭이였다고?
 글쓴이 : 냐옹만세
조회 : 628  

원래부터 보수텃밭이에요 충청도도 마찬가지였고 그러던것이 20대 총선에서 금이가기 시작했고 
텃밭 이였던 이유는 영삼이 하고 김종필때문

보수텃밭이던 충정도는 박빙지역이 됬고

부울경은 므 격전지? 소리까지 듣네요? 아직은 매국당이 우세지만
이정도면 엄청 발전한거임요

최소 20대 보단 의석수 더 많이 나옴 이거 보장함요

전반적인 지지율 격차도 20대 보단 좁혀졌고

22대 총선에선 아마 박빙이 예상됨요

23대에서 민주당이 우세일테고

매년 60대 이상 노인인구 사망자가 25만임
4년이면 백만이고 노령화가 가속화 될수록 노령 사망자 수가 증가함을 볼때

길게도 안보고 10면뒤면 민주가 이길듯

다음 대선은 당연히 민주가 압승할테고

노령인구 사망자를 볼때 다다음 대선도 가능성 있음

보통 10년 주기가 한계인데 앞으로는 모름 민주당? 독재가 가능할지도..

물론 매국당이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정신차린다면 또 모르겠지만 글세요?
가능하겠어요? 

김영삼 김종필 박정희에 대한 향수를 가진 노년층은 매년 25만 이상 사라지고 있죠

얼마 안남았어요 이번이 마지막 분기점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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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의별 20-03-30 02:19
   
앞으로의  전략은
민주당이  수도권을 기반으로하는 ( 자기지역 정당이라는 이미지) 정당임을
수도권시민에게  각인시키는게  중요하다고봅니다

민족보수세력이 수도권을 기반으로하는 정당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65%~75%의 표심만 계속잡을수있다면

과반과 계속집권은 가능할거라봅니다
호남권 제주는 1선 우호세력
충청 강원은 중립화시키고

영남에서 10~20% 지지만  유지해도
더이상  왜구들에게  정권을 뺏길일은 없을것같아요
아차산의별 20-03-30 02:26
   
민주당이 수도권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면

앞으로의
정치세력 다툼은
수도권과 영남정치세력의  다툼이될거라봅니다

미래통곡당등  수구들이
기를쓰고  민주당을 호남을  주요지지기반으로 당으로  프레임하는것은
영호남 인구비율때문이고
자기들에게 항상불리했던
수도권을  중립화시키려는 고도의 술수입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수도권을 지지기반으로하는 정당이라는
프레임을 짜야합니다
실지로  민주당의원들  대다수는 수도권이기도하고요
아차산의별 20-03-30 02:29
   
통합당이 영남을 대표하고
영남표를 싹쓸이 하듯이

민주당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당이고
수도권표를 싹쓸이  해야합니다
초록바다 20-03-30 02:30
   
수도권 121석 중 90석 이상을 차지하는 게 승부처입니다.
아차산의별 20-03-30 02:31
   
호남과 제주는
수도권정당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요지역 역활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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