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주는 대표가 연설 끝났으니 당연히 떠나죠

기회주의자들이군요

ㅋㅋㅋ

다리가 저려서 떠난거지

그럴 정도로 건강 안 좋으면 국회의원 관둬야지

민주당에 건강상의이유로 군면제 많은데 거기가서 이야기하시게
자한당도 만만찮고

황교안이한테 해야 할 얘기군

범죄자의 심리를 잘아는가보군...ㅉㅉㅉㅉㅉ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지방에서 동원되어온 자한당 사람들이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고 막 성질을 낸걸로 봐서는
평소의 동원에서는 없던 모양새였기 때문일테죠
지방에서 올라온  동원자들과 사진도 한장씩 박고 으쌰으쌰하는 동영상도 찍어둬야
그걸 가지고 지방 다시 내려가서 자기의 면과 말빨과 권위가 서는데 그런거 없이 쨉싸게 사라져 버렸단 말이죠
그러니 화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멀리 서울까지 갔는데 그 정도 서비스도 안해주는 것들에게 짜증나지 
그렇다고 지들에게 족쇄되는 내란선동했기 때문에 빨리 도망간다 말도 못하고 그냥 사라져 버린거죠

합리적 의심으로 사료됩니다

틀렸음.
"청와대 돌격" 등의 선동을 한 자는 왜구당이 아니라 빤스먹사 전광훈 일당임.
빤먹 전광훈 일당이 잡혀들어가는 데에 딸려들어갈까봐 무서워서 도망친 기회주의자 허수아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