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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1 15:33
김학의 집단성매매 역삼동 오피스텔
 글쓴이 : 유전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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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된 PD수첩에 따르면 한 피해여성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윤중천이 임대한 오피스텔에서 지냈다. 김학의는 그 곳을 자주 찾았다. 이 오피스텔에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들도 수시로 다녀가는 등 그 곳은 김학의와 윤중천만을 위한 성매매 업소 같았다. 

이 피해여성은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몇 명 있었어요”라며 “걔네들이랑 와서 그룹 섹,스하고 그래서 저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김학의랑 여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수시로 여자들을 데리고 와요. 어린애들 데리고 와서 제가 장사해야 하는 물건들 돈 이런거 줘 가면서”라고 덧붙였다. 

이 피해 여성은 골프 치러 갔다가 들른 펜션에선 불법 퇴폐ㆍ출장 안마도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 피해여성은 “마사지하는 애들 불러서 그렇게 하고 돈 줘서 보내고 김학의는 나랑 또 하고 그래요.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에요”라고 밝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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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10-11 15:34
   
A씨(윤중천 운전기사)는 “윤씨가 피고인에 대해 ‘검찰에 있고 나중에 크게 되실 분이니 신경 써서 잘 모시고 깍듯하게 대하라’고 말했다”며 “(윤씨가 김 전 차관과) 통화할 때도 ‘학의 형’이라고 (친근감 있게) 불렀다“고 진술했다. 그는 또 “원주 별장에는 피고인과 함께 간 적이 없으나 성 접대 관련 여성의 오피스텔에는 여러 차례 갔다”고 말했다.
유전 19-10-11 15:35
   
윤석열이 원주에는 안갔겠죠. 너무 멀어서.
유전 19-10-11 15: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42221


한겨레21
검찰, 더 센 거물을 봐주려 했나
기사입력 2019.10.11. 오후 3:07 최종수정 2019.10.11. 오후 3:1

[한겨레21]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끝판왕 ‘김학의 사건’…

“불똥이 검찰 내부로 튈 수 있기 때문에 김 전 차관으로 수사 마무리”


법조계에서는 검찰 재수사가 예상된 결론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검찰수사단이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대로 겨냥할 경우 옛 수사팀에 참여한 검사들이 다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한 게 아니겠냐는 것이다. 검찰 출신 변호사는 “‘윤중천 리스트’의 불똥이 검찰 내부로 튈 수도 있기 때문에 김 전 차관만 정리하는 쪽으로 수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전 19-10-11 15:55
   
장자연 사건에 이어 대통령 수사 지시했던 김학의 사건도 결국 태산명동서일필 디지털타임스  2019.06.04.  네이버뉴스  보내기
특히 윤 씨는 2007년 11월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이 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검찰은 동시에 이뤄진 김 전 차관과 이 씨의 성관계는 폭행·협박이 동원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폭행 아닌 성접대라고...
 대통령 지시로 시작하더니… 일탈로 끝난 `김학의 수사` 디지털타임스  2019.06.04. 네이버뉴스
유전 19-10-11 15:56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검찰은 없을까요?
유전 19-10-11 16:12
   
하어영이 꼬리를 내렸다고 하는데, 그럼 그걸 1면 톱으로 올린 데스크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 올리도록 허락했을까요?
유전 19-10-11 16:21
   
중앙일보
PICK 안내
[단독]윤중천 변호인 "윤석열과 친분 진술 못들었다, 확실하다"
기사입력 2019.10.11. 오후 2:41 최종수정 2019.10.11. 오후 2:52

유전: 윤석열이 윤중천하고 친할일이 뭐가 있어? 김학의 하고 친했으면 친했지. 뭐 김학의 하고도 안친했을 수 있겠지. 하여튼 윤석열하고 윤중천하고 친하네 마네는 아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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