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아들 문준용 도련님께서 어제부터 12월23일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개인전 연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셔서 축하 드리고 오세요.
누가 압니까?
이 시국에도 와줘서 고맙다고 한자리 얻어 걸릴지...
진짜 내로남불의 끝판 입니다.
12/23일 까지는 3단계 죽어도 못하겠죠? 아니 않 하겠죠?
국민한테는 개인적 집합행사 일체 취소하라고 하면서...
국민들한테는 심지어 결혼식 장례식도 극 최소화하라고 하면서...
국민들한테는 개인적 집합행사 하다가 코로나 걸리면 손해배생 청구도 운운하면서...
도련님들은 할거 다하고...심지어 언론에서 홍보까지 해주는군요.
줄 대보려고 고위층들 엄청 가서 줄 스고 눈도장 찍겠죠?
내로남불의 끝판을 보여줍니다.
우리 용이 하고싶은 거 다해!~~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