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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웃자고 한 말이다"라고 꼬리 내리고 그 이후 영창 발언을 한마디도 못 꺼내고 있고 김제동이 복무 당시 2군 사령관 조성태 대장 (후에 김대중 정부 국방부장관, 열우당 국회의원)은 의식불명이고 당사자인 그의 부인은 그런 기억이 없다는데 무엇을 조사하자는 것인가요?
새누리, 정부, 군에 안 좋은 일이라면 기를 쓰고 떠들어 대는 좌파 폴리테이너 (이제는 아예 좌파 선동가로 나섰다고 보임) 김제동이 그 이후 왜 영창 얘기가 없을 까요? 사실이라면 군과 정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일로 보이는데 영창 갔었다고 열심히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제동이 그 이후에도 사실이라고 주장을 해야 조사를 하든 말든 할 것 아닌가요? 영창 얘기는 안하고 딴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을 뉴스에서 못 보나요?
연예인이 거짓말로 뻥 친 것도 국감 대상인가요?
김제동이 국감에 출석하고 싶으면 계속 영창에 간 것이 사실이라고 평소처럼 악악대고 주장하면 되는데 왜 영창 얘기는 안하고 딴 소리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