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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사가 그렇죠.딱히 중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평화적으로 해결하려면 상대가 그런 도의적인 문제에 관해 존중하고 있어야 합니다.그게 안되면 결과는 늘 실망스럽죠.오히려 더 나쁜 사태를 초래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걸 그나라의 국민으로 돌려봅시다.늘 국민을 위하고 존중하고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려면 국민적인 성숙도나 사회적인 윤리가 잔디잡아야만 가능해집니다.그렇지 않을때는 법의 엄격함이 필요로하고 그에따른 부자유가 있을수 밖에는 없죠
노조도 마찬가지입니다.회사의 이익과 국가발전에 있어 타협을 할수 있을때에 서로가 윈윈할 수가 있겠죠
그게 안되면서 노조의 힘만 강하게 내버려두면 각자의 이득으로 결과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릴게 뻔하죠
김대중.노무현이 서민 운운했지만 막상 지도자가 되어 나라살림을 꾸려나가게 되자 더 반서민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그와같은 이유죠.서민적인 것을 끊임없이 노출시켰으니 기대감은 더 컸을것이고 .나라살림에선 무리한 요구이니 더 엄격해질 수 밖엔 없었을겁니다.
진보정권 10년 동안의 정책을 살펴보세요
그 이전의 정권보다 더 시장친화적이고 노동자의 반대편에 섰다는걸 아실겁니다.
그래서 박원순이나 이재명같은 이가 지도자가 되면 위험하다라는 거죠.무상으로 국민적인 기대가 한층 높아졌는데 통제가 제대로 될것 같습니까.국가살림을 그런식으로 꾸려갈수 있을거 같으면 어느 대통령이 하질 않겠습니까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서..웃기는 소리죠.국가의 지도자란5년 단임제이고 역사에 이름을 남기길 원할건 불보듯 뻔하고
그러기 위해선 최선의 방책을 찾을수 밖엔 없어요
이념적으로는 상반된 형태를 보인다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똑같습니다.
별로 달라질게 없어요.
정권이 바뀐다고 달라지는게 있었습니까.
오히려 군부정권때가 더 서민적이었고.그땐 스스로 정당성이 없었으니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보지만
문민정부가 들어서서는 별로 차이가 없었던거 아닌가요.
어느정권이 들어서든 강성시위에 전경과 시민이 죽거나 다쳐나가고ᆢ똑같은 일이 반복될 뿐이죠.
법을 더 엄격하게 하느냐.각 집단의 주장을 더 자유롭게 하느냐.이 문제인데 ..
각자가 알아서 판단을 해야겠죠
이재명이가 성남시 관리를 그리해서 망해가고 있는 기미가 보이나요?
무상이 아니라 받은 세금으로 오버하지않게 빚 갚아가면서 돌리는거라고 하는데 일단 기본기가 훌륭하다는거지 대통령이쉽다고 말한건 아니지요
그런 너그러운 맘으로 김.노대통령도 봐주시지 그러세요 현정권에 비교하긴 무리실텐데..
???잘 가시다가 왠 어뚱한 쪽으로 이야기가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이재명 시장이나 박원순 시장이 대통령 되면 위험하다?? 현재 성남시를 보면 전혀 위험은 커녕 오히려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세금으로 빛갚고 복지하고 나라에서 상도 주는데 왜 위험한지요??전 성남시장인 새누리 이대엽 시장과 현재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에 해온것보면 오히려 대통령에 앉히고 싶은.마음입니다??
저도..좀 그렇네여.. 실제 쏘고 안쏘고는 둘째치고.(쏘지 못할거라 보지만...개인화기도 제대로 사용안햇는데.무슨 함포..) 확실한 의지표시를 해야 하는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중국이 지랄하던 어쩌든 반응을 보였고.. 그것이..무력충돌이 아닌 방향에서 해결할수있다면 좋은거니깐여..
근데..외교적으론..저 해적선 다 못 내보내니.. 한두척..격침시키는게..인력.자원.절약하기엔..딱인데..ㅋ
갠 감정으로.. 다 쓸어버렸음 하지만. 나라 관계가..내 개인감정처럼..막나갈수도없고..힘도 없으니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