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개인적으로 추측해본 그녀가 꿈꾸는 두 가지 시나리오.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11-20 17:51

개인적으로 추측해본 그녀가 꿈꾸는 두 가지 시나리오.

글쓴이 : 촌티

1. 망명

망명이 머릿속에 없다고 할 수 없네요.

미국, 일본에 유리한 딜을 하고 '나 좀 살려줘'

2. 반기문 카드

반기문 올 때까지 시간 끌다가

반기문이 새누리에 들어오면

반기문이 박 씨를 치게 해서

6.29 때 노태우 띄우듯이 띄워 놓고

반기문이 되면 사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aptain지성 16-11-20 17:55 망명하셔야죠. 저도 박근혜가 싫지만 전직대통령이 길거리에서 험한꼴 당하는걸 직접 목도하고 싶지는않습니다. 경호비도 너무 아깝고 망명하셔야죠. 단, 법적 처벌은 모두 받은 이후에 망명하셔야죠. 저도 박근혜가 싫지만 전직대통령이 길거리에서 험한꼴 당하는걸 직접 목도하고 싶지는않습니다. 경호비도 너무 아깝고 망명하셔야죠. 단, 법적 처벌은 모두 받은 이후에



		Captain지성 16-11-20 18:05 생각해보니 7시간의 행적등 의혹들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보내줄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참 골칫덩이.. 생각해보니 7시간의 행적등 의혹들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보내줄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참 골칫덩이..



		혼동 16-11-20 17:55 2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12월이 끝나기전에 끌어내려야 합니다.. 2번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12월이 끝나기전에 끌어내려야 합니다..



		뽕구 16-11-20 17:59 지금 박근혜는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을 끌고...시시각 변하는 상황에서 혹시 모를 기회가 온다면... 반기문과 뒷거래, 망명, 계엄, 증거 인멸로 인한 무혐의 판결, 북풍 등등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지금 박근혜는 스스로 돌파구를 만들 능력이 없습니다. 단지, 시간을 끌고...시시각 변하는 상황에서 혹시 모를 기회가 온다면... 반기문과 뒷거래, 망명, 계엄, 증거 인멸로 인한 무혐의 판결, 북풍 등등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적과의동침 16-11-20 17:59 지금은 인민재판중 우파들은 조용히 살아야할듯 지금은 인민재판중 우파들은 조용히 살아야할듯



		뽕구 16-11-20 18:03 단어 선택이 북괴스럽네요~~~ 단어 선택이 북괴스럽네요~~~



		적과의동침 16-11-20 18:05 왠 시비 왠 시비



		촌티 16-11-20 18:05 지금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라고 외치는 중. 수구꼴통이익집단과 그들의 멍청한 자발적 노예 및 부역자들은 조용히 살아야... 아니 양심이 없으니 조용히 살지 않겠지. 짖어 대겠지. 지금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라고 외치는 중. 수구꼴통이익집단과 그들의 멍청한 자발적 노예 및 부역자들은 조용히 살아야... 아니 양심이 없으니 조용히 살지 않겠지. 짖어 대겠지.



		알랑가몰라 16-11-20 18:11 김진태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ㅋ 김진태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ㅋ



		킁킁 16-11-20 19:26 반기문이 새누리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당창당이면 몰라도... 반기문이 새누리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당창당이면 몰라도...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7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77
107202	시계를 금지어로 한 우한갤 현상태....... (2)	강탱구리	03-02	604
107201	정의당은 무슨생각으로 이자스민 공천준거임 (11)	하데승ㅇㅇ	03-07	604
107200	일본주가지수 엄청빠졌네요. (14)	인커리지	03-09	604
107199	"통합당이 확실한 과반" 자신하는 이유는… (6)	대팔이	04-08	604
107198	공 넘긴 심재철 "긴급재난지원금, 정부·여당 합의하면 … (1)	막둥이	04-22	604
107197	윤석열 입장에도 참 골치아프겠단 생각이 든다. (2)	그럴껄	07-06	604
107196	오늘 기자회견 소감........ (5)	강탱구리	07-22	604
107195	통합당 경남 "김경수,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이면 진퇴 결… (2)	너를나를	08-03	604
107194	주호영,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경선 '미스터트롯&#… (3)	NIMI	08-23	604
107193	김용민 "'라임 사태' 조작에 검찰총장 개입 가능… (3)	강탱구리	10-17	604
107192	정권 바뀌면 국민청원제도도 사라지겠죠 (10)	안선개양	10-21	604
107191	나경원 "내가 나베라니…日서는 '반일 정치인' 낙… (5)	보미왔니	11-20	604
107190	자꾸 알밥들이 추장관 VS 검사 걱정만 하는데 (3)	무쌍천하	11-29	604
107189	근데 문재인이 잘한것 말해봐라! (32)	빠샤샤샤샤	12-01	604
107188	모더나측 공식 발표 (22)	주식의신	12-31	604
107187	[단독]MB측 "이낙연 뜻, 미리 들었다". (7)	그림자악마	01-01	604
107186	안철수의 인성 (1)	포스원11	01-08	604
107185	"예배는 생명"…부산교회 2곳서 1500명 대면예배 (7)	강탱구리	01-10	604
107184	추메의 업적 (22)	ijkljklmin	01-11	604
107183	삼중수소 주민 보고 했다더니 (8)	두루뚜루둡	01-15	604
107182	만평-윤썩을검찰 요즘근황 (4)	강탱구리	01-27	604
107181	보배드림 현 상황 (8)	청량고추	02-19	604
107180	오바마는 미국 국격 떨어뜨린건가? (16)	강탱구리	02-24	604
107179	박형준 친인척 국회 6급비서 특채 의혹 (5)	LikeThis	03-15	604
107178	미얀마가아니라 서울의 엣모습 (13)	삼촌왔따	04-04	604

◀ < 4451 4452 4453 4454 4455 4456 4457 4458 4459 44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