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C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 40개 의과대학 학장단은 의사 실기시험의 실행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실기시험을 채점하는 교수는 대부분 병원에서 진료를 담당하는 임상교수"라며 "병원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인력이므로 실기시험 참여 후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돼 업무 복귀할 할 수 없을 경우 의료 인프라 붕괴가 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31124340409
파업하라고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지내가 결정해서 한걸..
이걸 연기해달라네. 내용은 더웃김 엄중한 코로나19상황에??
아는놈들이 파업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