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자민련이라고 국민의 당을 열라게 까더니
정당지지율에서 국민의 당한테 졌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부가적으로 19대 총선보다 투표율이 4% 올랐다. 이걸 보고도 국민의 당을 호남 자민련으로 깔수있나??
결국 이번선거의 결과는 국민의당의 선전과 기존 여당 새누리의 몰락이 있을 뿐이다.
그사이에 국민들은 관심없는 더민주가 어부지리를 취한 꼴이라고 보면됨.
그게 정당지지율로 나타났다고 봄.
만약 시간이 지나고 경쟁력있는 후보가 갖춰지면 국민의당은 어떻게 될까??
급조해서 만든당한테 후보 안낸다고 개드립치는 더민빠들의 자가당착은 어이없음의 결정판이
아니고 무엇인지 -0-... 후보가 있어야 내지 ㄷㄷ
ps: 1년전에만 국민의당이 만들어졋더라도 이번선거에서 더 민주는 사라질수도 있었을텐데 그게 제일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