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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하던 사람이 통신쪽에 왜 갔을까요?
반도체 잘하면 통신분야는 저절로 알게되는 건가요?
황창규가 사장된게 2014년도임. 박근혜 정권시절...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24836 [국정농단이 터진 후 황창규 회장은 친 박근혜 정부 성향의 적극적 행보를 돌변시켜 '누구라도 화살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는 '피해자 코스프레'에 이어 검,경이 동시다발로 수사를 해 나가자 '공공기관도 아닌데 왜 정부에서 퇴진 분위기를 만들고 있느냐'는 '정부에 화살을 돌리는 식'의 여론 몰이를 해 나가는 등 기세가 등등하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황창규 회장은 다른 대기업 CEO들과 달리 유난히 많은 일에 연루되어 있어 대한민국 ICT를 주도해 나갈 대기업 CEO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
익히 알려진 미르와 kt스포츠 재단에 이사회 사전승인도 없이 18억원 기부금 납부와 이동수씨 등 농단 관련 인물 핀셋채용 및 자격도 없는 광고회사에 68억원 광고비 지급은 검찰 수사에 의해 밝혀졌다.
또한 농단 인물들 관련 회사인 모스코스, 연하나로기획, 존&룩 등에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일감 밀어주기는 물론 농단이 터지자 검토 중단했다고 방어막을 친 더블루케이(3억 원 용역)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총 57억 원 상당) 제안서 의혹까지 거론된 바 있다.
더욱이 국세청 자료를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관심사 중 하나였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련해 황창규 회장은 삼성(대구․경북센터 총 77억 7286만원)을 거의 두 배나 앞지르는 금액인 133억 736만원(현물기부 34억 8631만원)을 기부하는 등 가장 적극적이었다.
심지어 "창조센터 활동은 kt를 본받으세요"라고 하면서 박 전 대통령은 한진그룹이 포기한 인천창조센터까지 kt가 운영하도록 할 정도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