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요...
이자스민 새누리당에 있을때 지네나라 돈주기에 혈안 된 사람이였는데;;;

생각이 없어서 지들도 모를걸요

그들의일.  신경쓸게있나요?

자기들이 약자대면인 어쩌고하면서
저 ㅈㄹ하는게 역겹다는거죠

DDDDDDDDDD 로 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

7번인가?로 알고 있는데 거기까지 갈리가 없죠 열린 민주당이 있는데

개인을 판단하는 것처럼 집단도 무슨 성향이
'지배적'이냐로 가늠하는게 적합할 겁니다

이자스민에 대한 평가는 그저 외인종의 '기회주의'이지 싶습니다
다만 우리와 민족적인 소속애가 다른 사람이겠죠
혹은 그 소속애 조차도 자기애와 연결된 사람일수도 있을 것이고요

아마도 정의당이 분별력이 없거나,
정의당도 기회주의에 지배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난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정의당 심상정.. 그케 국민이 반대하고 반대한 이자스민을 영입한 이유가 먼지 정말 궁금합니다..정의당이 이때까지 그나마 국민들이 표를 몰아줬기에 살아남은 당인데.. 국민을 버리고 이주민을 선택했다??? 머리가 머가 들어있으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알수가 없군요..

철학이란걸 '우선순위'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에서 철학이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고
그 정당내에 우선순위를 반영하는 것은
'노회찬' 으로 보던게 지배적인 전망이 있습니다

조직이 정당의 기회를 위해 이자스민의 영입을 지배적인 견해로 봤다면
심상정은 적어도 이를 거스를 지배적인 정당 내
영향력이 부족했다 평가하면 앞뒤가 맞아 떨어지겠죠

그만큼 정의당에서 심상정은 인물이 아니라
보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목소리 좋은 정치마케터 역할에는 맞을지 몰라도
사상적 측면에서 심상정은 유시민에 이르지 못합니다

노회찬은 가능했지만 말입니다
심상정과 노회찬의 격차는 사소한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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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정미가 당선권 순위내 비례 한다면  ㅋㅋㅋ 권력에 영혼을 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