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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8 13:15
측근 비리 감싸라고 검찰 총장 시킨줄 아는 머저리,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604  

장모, 마눌 처가의 수백억대 사기와 사문서위조, 모해위증, 무고죄와 최측근이 주도한 검언의 조직적 선거개입과 사건조작 시도.

이런 중대한 범죄를 감싸라고 검찰총장에 임명했나?
그러니 지금은 검찰총장을 핍박한다는 외압으로 보는 여론이 거의 없지.

애초 지 마눌 범죄 감싸려고 미통닭 나경원과 밀거래로 발을 잘못들인 탓이지.

삼성을 공격하는거로 봐서는 첨부터 미통닭계로 분류하긴 힘드나 잘못만난 여자와 지나친 입신영달 과욕 콤보로 망한 전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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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07-08 13:16
   

미련한거 같음.
기성용닷컴 20-07-08 13:18
   
이미 빠져나갈 구멍은 없죠 ㅋ
윤총장은 더이상 쓸데없이 시간 그만 끌고
법무부 장관님의 명을 순순히 따르기를~~
     
제로니모 20-07-08 13:20
   
최강욱의원 말대로 최악수를 둘듯합니다.

특임검사 ㅎㅎ

문젠 특임검사는 최근 바뀐 훈령에 따라 최종 인가권한이 법무장관이 갖는다는 ㅎ

아마 본인이 그것도 모를리 없을텐데 ㅋ
          
기성용닷컴 20-07-08 13:25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아무리 애써봐도 이미 추장관님 손바닥 안~ ㅎㅎㅎ
          
여름한나비 20-07-08 13:32
   
뭐 시간 끌기죠. 미래당 토착왜구나 썩열 검레기나 누가 적폐 동맹 아니랄까봐 똑같아요. 하루라도 더 시간 끌자. 그 시간 동안 다른 적폐 동맹인 기레기들이랑 무슨 협잡질 해서 어케든 뒤집어보겠다 이런 계획일 듯 싶어요. 결론은 힘 없지만 엄청 짖을 테니 자기들 치지 말고 알아서 쫄으라는 거죠.
               
제로니모 20-07-08 13:35
   
그쵸. 그 자체로 검찰공무원 것두 임명직 공권력수장의 정치질인거죠.

여론을 간보며 지 지지세력인 친박 극우 등등이 준동하도록 시간끌기하는거.
                    
기성용닷컴 20-07-08 13:52
   
그래서 더이상 시간끌지 못하도록
추장관님이 내일 오전 10시 까지로 기한을 딱 정해놓으신 것도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ㅎ

어차피 1/3짜리 통닭들이나
검찰 받아쓰기 언론들도 이미 신뢰도가 바닥이라
예전처럼 큰 힘을 쓸수도 없고
기타 극우 세력 등등도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서만
영향력이 제한적으로 나타날 뿐이고
저것들끼리 아무리 그래봤자 전국단위에서는 별반 효용성이 없죠 ㅋㅋ
탈곡마귀 20-07-08 13:22
   
조국 압수수색으로 알아낸것 중 유익한 건
짱장면이 한식이라는거...
여름한나비 20-07-08 13:24
   
원래 계획대로라면 미래당 토착왜구와 기레기들이 호언장담한 그대로 미래당 토착왜구가 총선 이긴 뒤 국회에서 자기 도와줘야 하는데....그래야 그림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난감하죠. ㅋㅋㅋ
     
제로니모 20-07-08 13:32
   
원래 작년 총선전. 미통닭과 당시 원내대표 나베 등이 총선이길려구 선거법개정 패트를 막다가 위법을 저지른거구  그걸 무마하려구 윤석렬 검찰을 이용하려 윤석렬 장모의 재판 판시인 나경원 남편을 매개로 밀거래가 있었을겁니다. 그기엔 공수처, 검경수사권조정을 윤석렬검찰측은 막아달란 요구였고 미통닭은 패트수사를 무마해달란 거래겠죠.

그래서 검찰은 패트수사와 기소를 질질끌고 연말까지 갔죠.
근데 결론적으로 작년 말에 미통닭이 바미당넘들을 설득못하고 결국 공수처법안이 통과됐고 배신당한 검찰은 그 담 날 패트사건을 기소해버립니다.

딱딱 맞아 떨어지죠.ㅎ
          
여름한나비 20-07-08 13:33
   
네. 저도 동의합니다. 대놓고 원팀 먹었죠.
그냥단다 20-07-08 15:48
   
삼성도보면 밑에놈들만 잡혀갔죠 정작 윗대가리들은 그대로..

그냥하는척한거인듯..

그리고 취임직후 문통 뒷담화깠다는거보면 그냥 원래 그런놈이였음..

속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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