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이 완전 맹탕들이 아니거든.
자한당 밀양 화재참사 유족들 찾아 갔다가 정치질하지 말라고 하고 소방법 통과막은 사람이 무슨 책임소재 운운하냐는 소리를 다 듣고.
검찰은 현직 여검사가 성희롱과 성폭행을 폭로하고.
이건 검찰 탄생이래로 처음있는 일이고 그만큼 꼰대조직문화가 흔들리고 있다는 이야기.
노통의 탈권위와 지지자들에게도 비판받은 지나친 법치에 의한 통치가 이제야 빛을 보는 것 같음.
노통의 통치와 이명박근혜의 통치를 비교할 수 있었고 무엇이 정의고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지 국민들이 알게 됐지.
네이버 실검에 장진수가 사라짐.
이건 뭐 너무 대놓고 조작하는 거라 황당함.
검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전혀 겁을 먹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