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list_no=711630&act=view

○ 미국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을 약속하거나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보도자료 문구는 보도 주의사항(Forward Looking Statements*) 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불확실성을 표현하는 관용구이며,


    * 1995년 미국 민사증권소송개혁법에 따른 예측정보조항은 손해배상책임에 대한 보호를 위하여 투자회사 보도자료 작성 시 필요에 따라 사용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의회, 영국, 일본 등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나라 관련 모든 보도자료에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8.11.) 미국 공급 기사, (8.24.) 유럽의회 공급 기사, (8.28.) 일본 공급 기사, (10.26.) 카타르 공급 기사, (11.17.) 영국, (12.14.) 싱가포르 공급 기사 등

질본서 저런표현이 1995년 미국법에 따른거라고했고 이유도 다 설명했는데 더 필요해요?

저거 안하면 손해배상 당할수있대잖아요.

그 면책문구 얘기 하는게 아니에요 ㅋㅋ
언론도 그건 관용적인거라고 인정했어요
다만 문제는 발표내용자체에 공급확정이라는 의미가 전혀 없다는거에요
보시다시피 '논의했다고 확인함' 이 정도의 의미만을 담은 발표문을 발표한거라구요 ㅋㅋ

확정 공급이 아닌데 홈피에 2분기까지 제공하겠다합니까??

앞뒤가 전혀 안맞는말을 하시네요??

어떤 얘기를 하든 그런 얘기들은 계약서로 맺은 법적인 의무가 아니자나요 ㅋㅋ
청와대도 연내에 계약 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는 판국에 자꾸 헛소리 하실래요?ㅋㅋ

그 물건 전달전 법적인거 맺음 안된다고 1995년 미국법으로 금지 걸었대잖아요.

  * 1995년 미국 민사증권소송개혁법에 따른 예측정보조항은 손해배상책임에 대한 보호를 위하여 투자회사 보도자료 작성 시 필요에 따라 사용

글씨 안보입니까?? 어느정도 생산되야 계약한다 표현하겠죠 그 전까진 그런말 쓰지말래잖아요

먼 헛소리세요 ㅋㅋ
물건 전달전 법적인거 맺음 안된다는게 뭔 소리에요 도대체 ㅋㅋㅋㅋ
그럼 계약은 물건 전달한후 맺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 백신공급확정계약따윈 없다는거에요 ㅋㅋㅋ
님도 인정 하시네요
아직 계약없다고 ㅋㅋ
근데 여긴 계약이 있다 백신은 무조건 들어온다 아니면 구두계약이라도 있다고 구라선동하시 인간들이 많아요 ㅋㅋㅋ

아니  그게 뭐가 잘못이냐고? 환장할 존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사 주요내용




○ 뉴데일리 “미국 모더나가 ‘한국정부와 우한코로나 백신 공급에 대한 논의는 했지만 약속이나 보장은 아니다’라는 입장 표명”




  - 정부가 백신 확보와 관련해 사실과 거리가 있는 표현으로 국민을 속인 게 아니냐는 비판 대두




□ 설명 내용




○ 美 모더나의 공식입장이 백신 공급에 합의했다는 청와대 설명과 온도 차가 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 미국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을 약속하거나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보도자료 문구는 보도 주의사항(Forward Looking Statements*) 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불확실성을 표현하는 관용구이며,




    * 1995년 미국 민사증권소송개혁법에 따른 예측정보조항은 손해배상책임에 대한 보호를 위하여 투자회사 보도자료 작성 시 필요에 따라 사용




  -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의회, 영국, 일본 등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나라 관련 모든 보도자료에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8.11.) 미국 공급 기사, (8.24.) 유럽의회 공급 기사, (8.28.) 일본 공급 기사, (10.26.) 카타르 공급 기사, (11.17.) 영국, (12.14.) 싱가포르 공급 기사 등




○ 정부는 백신 확보와 관련하여 국민을 속이거나 기만한 적이 없으며 최대한 투명하고 신속하게 관련 사항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대 위에분 링크 내용보면 님이 말하는 내용하고 일치하는대??

왜선동하고다님??

코로나관련 허위글 벌금 아니였나?

근대 뉴데일리 우한코로나는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토왜신문사들 말은 드럽게 안들어처먹음

이른 토왜알충같은 늠들한테 백날 설명해봐야 도루묵임...이미 백신드립으로 지지율 낮췆보자는 개수작일 뿐..

미국.eu.싱가폴 등등 모든 나라에 대해 저렇게 발표...다르게 발표한거 찾아서 물고와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살까..

청와대와 질본이 한 통속인데 뭐 어쩌라고?
한통속이 돼서 전세계에서 가장 방역 잘 하고 있는데.

한심하다..

열심히 일하는 정부를 어떻게든 깍아내리려는 국짐당과 토왜매국노색퀴들

지금까지 코로나 방역에 도움 준 건 하나도 없고 코로나 퍼트리기
방역방해에 매진하고 있다는 ㅋㅋㅋㅋ

그러면서 개소리 해대는 것 보면 진짜 어이없음.

주식이 빤스런 했네요.

회사생활 안해봤죠?

대표나 실무자가 결정하고 나면 회사끼리 뭐한다?

계약한다.

계약전에 뭐한다? 계약서 검토, 양사의 여건에 맞춰서 세부사항 조종 등을 한다.

그리고 계약서 변호사들이 검토한다.

이런 조율이 끝나면 계약한다.

얼마나 걸리냐?

사안마다 다르다.

주식의 신 정도 되면, 알만한데..

주식이 이슈로 안 움직던가요?

한나라의 대통령과 회사가 상호간에 언급하고 언론에 내보낼 정도면 주식 시장에선 거의

확정으로 보지 않는가?

계약이 안됐다. 언급이 없다.

그럼 대통령 가짜 뉴스로 소송걸어 보던가?

같은 사안으로 왜 이렇게 선동질인지..  목적인 뭔데 그냥 하고 싶은 말해..

키워드 몇 개 갖고, 그 단어가 있네 없네.. 떠들지 마시고..

에휴 미친 베충이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 말은 드럽게 안 믿으면서

일개 미국 회사말은 더럽게 잘 인용해요.

FDA승인은 만능처럼 여기고

이거 사대주의 아닌가?

미제 물건이 최고 시대에 살던 분인가?

○ 미국 모더나사의 ‘백신 공급을 약속하거나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보도자료 문구는
보도 주의사항(Forward Looking Statements*) 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불확실성을
표현하는 관용구,,,,띨띨이가 이걸 해석 못 하는 모양.


미국 모더나사는 백신 공급을 (언제까지 마칠지) 약속하거나 보장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로 이해해야 함.
왜냐하면, 공급 일자 등을 명시한 계약을 해서 불이행할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될 것 우려하는 것.

모더나사가 국내 위탁 생산처(녹십자,한미약품,sk바이오 중 선택)를 결정하고,
한국에서 모더나사 백신을 생산 시작하고 어느 정도 물량이 확보된 시점에 구체적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임. 현재 국내 위탁생산 상황이 백지 상태인 모더나사는 불확실성을 빨리 해소하고 싶어할 것임.

팩트는 대한민국 정부와 모더나사가 2분기 공급에 합의한 것임.
대통령과 최고 경영자 간의 합의이기에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어기면 공신력 하락으로 직결됨.

논의는 4000만 도즈
합의는 2000만 도즈
어휴,,,수준들하고는

https://investors.modernatx.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moderna-confirms-40-million-covid-19-vaccine-dose-supply
이거면 논란이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