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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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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습니다.
그말씀 지당하구요...
노통때 매뉴얼 다 파기했다고만 하지말고 다시 그 매뉴얼을 다시 수립해야하는데,
아직 제대로 안돌아가는 것 같긴합니다.
정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긴 합니다.
조중동과 딴나라당 어거지야 매일 있는 일이고 그 핑계로 안된다는 것도 이젠 안통할 것 같긴해요...
대학교2학년이나 되었다는넘이 상황파악도 안되고~분의기파악도 못하고~앞뒤주제 파악도 안되고~~최소한의 인간성도 없고~~
오로지 욕할 건수만 찾았다하면 이때다 싶어서 똥개마냥 달려들어서
말도 안되는 똥글이나 싸지르고~~
참 너도 정말 답없는 인생이다~~~그러다가 너도 똑같이 당하는수가 있어
그때그때 달라서 사고날때마다 현정부는 바로바로 즉각 상황실꾸려 문제를 대처해 나갔니? 멍충아.
만기칠람이라고 중앙정부와 대통령은 사전적 실질적 무한책임이 있으니 그런거지만 그럼에도, 지자체에서 최우선 책임을 갖고 지방단체장 인솔하에 가장 빠르게 문제를 처리하고 대응해야하는건 우리 행정법적 절차고 규정이야.
다만, 지방정부가 열악한 재정이고 인원이나 장비시설 부족한 부분도 있기에 중앙정부가 뒤에서 지원하는 방향인거지, 어찌 담당 지역 단체장과 지역 소방청의 대응보다 중앙정부의 지원이 빠를수 있겠나?
결국 지자체가 최우선적으로 책임지고 발빠르게 대응하지않음 답이없는게 화재사고나 지진 같은 천재지변이야.
세월호같은 경운 해상사고라 지자체 조차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니 진도군수나 그 지역 해경이 무슨수로 즉각 대응을 할 수 있겠냐? 특히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해경을 제외하면 담당 지자체가 애매한 상황인데? 이런 경운 중앙정부에서 정신차리고 해군이든 미군이든 대형함정을 동원해서라도 강력한 메세지를 넣어 제대로 구조하게 했어야지. 시간이 화재처럼 1,20분안 급박하게 골드타임을 가지는것도 아니고 몇시간이나 구조할 타이밍이 있었음에도 총책인 청와대 주인은 비선과 프로포폴이나 처맞고 자빠져자고 있었으니 당연 현장구조책임자들 누가 정신바짝차리고 있었에겠냐? 그 몇시간 동안 충분히 구조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내부에 인원과 상황파악조차 못하고 있고 오히려 뒤집어쳐자고 있는 뇬을 위해 보고한답시고 방해만한게 당시 정권의 사고대응이었다.
그니 이미 물에 수장 다되고 오후 늦게 나와 상황실 꾸려 대책논의하는 그런 정권하고 작금 정부의 빠른 대처랑 비교하다니 머린 왜달고 다니냐? 인간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