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하니 배신당한 불쌍한 박근혜
내가 그동안 자유당 보며 느낀것은.. 틀리더라도 봐주시길
담뱃갑 하나 면상에 냅다 던지고
"야 우리 친이계 찍어 그러면 박근혜 쯤은 구해줄께"
너희는 발정제잖아..우릴 뭘로 보고.."
그래 박정희를 위해 찍어주자
이랬는데 박근혜를 출당 시켜 버렸죠
원래 이럴려고 그랫지 하며 희희덕거리며
박근혜만 불쌍하게 됬지요
박근혜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끝까지 충성을 보였으면 충심이라도 남았을건데
지금 자유당은 당이름까지 바꾸고 홍준표가 장악하고 있고 바른안철수당은 유승민이
친박은 바보처럼 길거리 동냥하며 돌아다니고
음.. 아님말고 난 저래 느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