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825831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펜하임 노아 데이비드 미국 NBC방송사 총사장 일행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짤막하게 보도했다.
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NBC는 이번 평창올림픽 취재와 제작을 위해 2천 명이 넘는 대규모 인력을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