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편 내편 나누는게 익숙해져있어서 그런거죠
당내 서로간에 대화와 설득과 타협으로 공정하게 경선이 치뤄져야지
내편많아서 이기고 내편적어서 지고 패거리정치하고
그렇게 경선나면 패자의 지지율의 반절은 등돌리고 나간다 봐야됨

이재명이 문재인 왕따시킨다는 말을 안했는데 언론이 선동한 거잖아요.
거기에 안희정, 친노가 놀아났구요.

아녀 가생이 안에서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서 말한거에요
기레기야 그럴려니 하는데요

함부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저 역시 친노 성향의 지지자지만, 이재명 시장에 대해서도 큰 호감과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더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이재명 시장이 결정된다면 기꺼이 그를 지지할 것이고요.

궐위 등에 의한 보권 선거일 경우에는
30일 전 아니면, 출마 직전 사임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90일 전 사임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모 유명한 스님이 강연하면서 30일 전으로 바뀐 것을 찿아냈다는 말을 한 적이 있고
제가 공직선거법을 뒤져보니, 궐위에 의한 경우에는 출마 직전에 사임하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 언론에서 60일/90일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고
당사자인 이재명 시장이나 안희정 지사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그렇군요~
그럼 일단 위 의견은 보류해야 겠지만
이재명이가 반문재인파 어쩌고 이런건 말이 안됩니다
당경선에 이재명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문재인이가 밀어줘야 이재명이도 대선과 대통령이 된후에도
공약이라던지 정책이라던지 이럴걸 펼칠수 있지요
서로 척을 지면 당경선후 대선후 더 많은것을 잃어 버리는데
누가 서로 누를려고 할까요
문재인도 이재명의 지지자들을 흡수해야 하기에 서로 보듬을건데
말이 안되는 이야기로 물어 뜯는거 보고 짜증이 나서요

이재명 시장의 워딩을 살펴 봤습니다.

솔직히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까지 이재명 시장의 언행을 신뢰하고, 이후 그가 해명한 부분을 말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조심성이 부족한 표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개 시장이었지만, 이젠 어엿한 대선주자로 조명받는 입장입니다.
그를 위해, 그리고 우리 야권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고, 이번 일이 그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이재명이 문제인 지지도를 앞섰습니다.
보수 꼴통들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상황입니다.

 문제인은 확장성이 없고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국민들은 문재인 뒤에 숨어 조종하는 비선조직의 실체를 파악했기 때문이죠.

더민주는 문재인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면 참패합니다.

비선조직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국민 1인입니다.

좀 자세히 말해보시던가요.

근거없는 낭설은 고발조치 대상인것은 아시죠?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거에요?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거에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 자세히 설명을 해보라구요.

난 그런 조직이나 사람을 들어본적이 없으니까.

설명 없다면 앞으로 헛소리하는 일베충으로 간주합니다.

대화상대를 잘못고르셨군요  시간 버리지마시고 그냥 냅두세요  ㅎㅎ

이거 완전 악질이네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23%밖에가 아닙니다. 23%나 되는겁니다.
문재인은 종편과 새누리당 국민의당의 집중포화를 맞아도 23%의 지지율을 보입니다.

다른 후보들은 탄핵효과에도 불구하고 2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혹독한 종편 검증을 거친다면? 붕어보다 못한 종편 애청자들은 쉽게 돌아설겁니다.
종편에서 문재인만은 막으려는 이유가 이미 검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새누리 지지층은 돌아서지 않습니다.
박정희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칠푼이를 뽑아준 사람들이 야당을 뽑는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결국 중도층이 관건인데 이미 새누리에 돌아섰고 야당이 필승입니다.

문제는 대선이 아닙니다.
박근혜 심판, 새누리 심판, 검찰 심판, 국정원 심판, 종편 심판, 재벌 심판 등
수구 세력들에 대한 심판이 문제입니다.

왜이리 상황을 만드실까  때가되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풀 문제입니다  지지자들이 나대는거 역풍만들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