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정진 기자 = 북한이 20일로 예정됐던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계획을 전날 밤 갑자기 중지한 것과 관련, 정부는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그 이유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은 어제 예술단 사전점검단 파견중단을 통지하면서 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면서 "주말에도 판문점 연락관이 정상근무를 하기로 했으니 관련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방남 계획을 중단할 것 같다는 조짐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갑자기 취소한게 저게
뭔 트집을 잡아서
한국을 길들이자는 수작같은데 . ㅠ
그러니까 ,~~
왜~
빌빌대냔말이지,
북한 것들한테 비위나 맞춰서 평화를 유지하자드니까
저렇게 기고만장 간땡이가 부어가지고 제멋대로 날뛰자나,~~~~~~~ㅠ
에혀
북한 저긋들이 아주 남한을 가지고 논다,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