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을 가르고 있는게 지금 야당 아닙니까?

남북의 긴장관계를 완하하고  비핵화를 위해서 정부가 저렇게 애쓰는데
야당은 북한과 전쟁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시시콜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올림픽이라는 세계적 축제가 왜 정치적 쟁점화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북한과의 긴장완하에 대한 노력이 왜 북한에 퍼주기가 되고 북한 체재 선전이 되어야 합니까.

북한과 긴장완화와 대화가 필요하다는건 여당이나 야당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왜 이러한 색깔논쟁으로 왜 소모전을 해야 하는겁니까.

국가의운보다 지방선거가 그렇게도 중요한건가요?

국민한테 지지도 받지못하는 지금 야당이 제대로된 야당인가요 무시하면 됩니다...

하지만 70%가 넘는 국민들이 지지하는 현정권은 국민 여론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것같네요..

지지하는 70%중에도 다양한 의견들을 가질수 있지않을까요...

정부가 70%의 국민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방송에서 야당의 방송 지분율이 70% 입니다.

공정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종편에서는 온종일 올림픽 색깔론을 논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정치공세가 온종일 지상파를 타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겨우 3주뿐이 안남았습니다.
원래 이정도 남았으면 어떤 종목이 있는지 어떤선수들이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메달 전망은 어떤지 이런게 주를 이뤄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지금 3주뿐이 안남은 동계올림픽을 어떻게 해야 잘 치룰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세계에 더 홍보하고 축제로 만들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남북간 긴장완화와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정말 조그마한 잔돈정도는 정부에게 처리를 맡겨주고 올림픽에 집중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야당이 입닫고 ' 어이쿠 우리 잘못입니다 ' 라고

몸을 숙이고만 있었어도 몇년뒤에 생존할 가능성은 있었는데...

국민들 호구 잡던 버릇을 못버리고 전멸하고 싶어 발광을 했죠.

그것도 현재 진행형.


이제 써먹던 프레임도 여론 날조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국민들이 각성했거든요.

많이 해 잡수세요 요기회에 김정으니를 대한민국 수령님으로 모시고 대대손손 잘지내시구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