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로 국가밥 먹기 전 따로 연락하던 학생과 카폐에서 만나 강제키스 할려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이제 현역기자가 됐고 정봉주가 서울 시장 나올라고 하니 두고 볼수 없어 미투했다.
그런 일 있었으면 지금이 참 좋은 시기고 옳은 행동을 한거지요. 그녀의 용기를 함께 지지합니다.
하지만 조금은 그녀의 핫한 직업이 걸리네요. 특종에 눈이 뻘것고 뭔가를 물게 있으면 이건을 바라는그걸로 뽕을 뽑는 기레긴데 지금까지 참은 것도 좀 거시기하고요.
설마 조선 거기 소속한 이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