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일관게를 보면서
왜
난 , 문득 임진왜란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음요, ㅋ
임진왜란
(임진년에 왜가 일으킨 전쟁 )
조선은 건국 후 약 200년 동안 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상태가 유지되면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게다가 양반사회의 분열과 군역제도의 문란때문에 16세기 말에 이르러 군사력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이 무렵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00년에 걸친 전국 시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일본을 통일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큰 나라를 정복하겠다는 욕심과 명 나라를 정복하겠다는 구실을 내세워 1592년에 조선을 처들어 왔습니다. 이를 입진년에 왜'가 일으킨 전쟁이라 하여 "임진왜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군이 부산에 다다른지 20일 만에 한양을 차지하자 조선의 임금 선조와 지배층들은 북쪽지방으로 달아났습니다
백성들은 지배층의 무책임한 행동에 크게 분노하였지만 의병이 되어 직접 나라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명나라에 구원을 요청...
음.
문빠님들 ?
지금의 상황이
임진년 저 때의 상황이랑 왠지 모르게 ,
비스무리한 것이 ,~~
소름이 돋지 읺나요 ? ㅋ
청와대와 정부 , 미국에 SOS
조선일보 김경화 기자
청와대와 정부내에서 미국이 악화된 한 일 사이에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는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이하생략 ,~
음,,
조만간에 정권에서 명나라로 구원병을 요청하러 가지 읺을까 싶어요 난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