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뻥사태, 제주도 군사기지 반대, FTA 반대 같은 시위들 보면
특정세력이 주도하에 선동하고 개때같이 우루루 몰려 다니고, 먼말인지도 이해도
못하는 상황에서 목적을 위해 애기들까지 동원해서 시위하는 거 보면
나찌 추종자들이 하이~히틀러 하는 모습이 딱 뜨오릅니다..
적어도 우파들은 그런 집단적이고 광신적인행동은 거의 잘안하죠 ...
상기 열거 된 시위만 해도 모두 좌파정권에서 추진했든 사항인데
정치적 반대세력이 한다고 하니 무조건 반대.
노무현 xx 했을 때만 해도 아고라에 보면 무조건 우파가 살해 했다고 우기든 예는 많죠..
노무현이 죽어서 정치적 이익을 얻을수 있는 자들은 분명히 그 주변세력이었는 데도
그렇게 우기는 자들이 있었죠.
그러구 사실상 노무현 xx은 민주당의 배신과 추종자들의 광적인 행태가 부른 불행한 일있었죠.
깨끗하지 않는 데 깨끗하다고 우기니 당사자로써는 당혹 스러웠을 겁니다...
이런 광적인 모습들 보면...
파시즘에 가장 근접하게 노출 되어 있는 세력은 좌파로 보입니다.
독재가 파시즘이 아닙니다. 광적인 대중들로 인해 권력을 얻어서 군중심리를 이용해
저지르는 독재가 파시즘입니다....대중을 이용하죠..
파블로프의 개들이 아고라에 늘렸었습니다...가생이 정게에도 2명 있죠.
내용 파악 없이 제목만 보고 그냥 반응 합니다..
이런 경우가 파시즘에 이용 됩니다.
가끔 보면 섬득하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