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지구 여행기인가요..?

WHO 사무총장이 돈에 팔려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나
정권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사람취급은 커녕 투표와 같은 숫자로 인식하는 머저리
정몽구의 버스비나 반기문의 생활경제 빵점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국민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제대로 모르는 머저리들
그러면서 선거철 되면 인간대접 하느라 진땀 뻘뻘 흘리는 행색이라니

언제부터 니들이 국민을 존경하는 상대였을까?
박정희의 부마사태? 전두환의 광주사태?
과연 니들이 생각하는 국민은 대체 뭐냐?
시진핑이나 아베와 같은 강건너 불구경이냐?

불철주야 혓바닥에 치질 걸려서며 저런 금치산 정신병자 새끼들 똥꼬 핥느라 여념이 없는 요 아래
왜짜장빨갱이 간자 같은 새끼들 보면 인간승리가 따로 없네요

정몽구가 아니라 정몽준 (일명 정몽즙).

정몽구는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으로 경제인으로 살았고
정몽준은 현대중공업 회장이자 국개등 정치인, IOC 위원/축구협회 회장 등의 스포츠 관련인으로 살았음.

버스비 발언은 정몽준이 했던 것.

시불 담마진 면제놈!! 오뎅은 기냥 쳐묵으면 되잖아 ㅋㅋㅋ

귀하디 귀한 고추로 맨든 가루 수확 늘리려고 비아그라를 그렇게 쌓아놓았구나. 닭년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유치원생도 알고 있는 어묵 먹는 것을 우리의 육포 항교안선생께서는 아직 모르고 있었습니다아~!
오로지 육포만 쳐드시고 살다보니 어묵은 먹어본 적이 없었나봅니다.
고추가루가 황금처럼 귀한 것인줄 알았으니 이제 집에 고추가루를 잔뜩 사놓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돌대가리가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 이런 돌대가리가 좋다고 따라다니는 것들이나 지지하는 것들이나
비슷한 수준이겠죠.

진짜 대가리 터진 것들...

해부해봐야됨.

닭이나 담마진이나 얼른 부검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