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11173505104
文, '13평 투룸' 보더니 "부부에 어린아이 2명도 가능"
"신혼부부에 아이 1명이 표준이고, 어린아이 같은 경우에는 2명도 가능하겠다."
3~40년전 기준으로는 말이지.
그렇다면, 정작 문재인은 퇴임후 어떤 곳에서 살아가는걸까?
http://m.newscope.co.kr/article.php?aid=5194959002
문재인, 퇴임 후 양산 평산마을로… 사저 부지 매입
퇴임 후 돌아갈 사저는 경남 양산시 매곡동에서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옮겨질 예정이다. 부지는 ‘양산의 교통 요지’로 불리는 통도사 주변에 있다.
사저 부지의 면적은 2630.5㎡(795.6평)으로 알려졌다.
사저 부지 매입 가격은 10억6401만원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1/104077239/1
文대통령 사저 경호동 공사비 40억… 野 “검증청와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 사저 경호시설 공사비용을 약 40억 원 책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경호시설 예산의 두 배가 넘는 것이어서 야당은 대폭 삭감을 주장했다.
http://cafe.daum.net/nicesan/rNO/3652?q=%EB%AC%B8%EC%9E%AC%EC%9D%B8%20%ED%87%B4%EC%9E%84%ED%9B%84%20%EC%96%91%EC%82%B0%20%EA%B2%BD%ED%98%B8%EB%B6%80%EC%A7%80
퇴임후 양산부지 농지법 위반 해명=>이 정권은 이런 거짓말을 낯빛하나 변하지 않고 하고 있다.
퇴임후 양산부지 농지법 위반 해명
대통령이 주말마다 양산가서 농사를?
김정숙여사 비료주고 경작?노영민 비서실장은 25일 국회 운영위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양산부지를 매입 하면서 영농경력을 지난 2008년 부터 11년 이라고 기재한 것이 허위로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대통령은 주말에 양산에 가서 직접 농사 를 지었다''고 해명했다.
즉. 문재인이 주말마다 양산에 내려가 직접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농지를 매입한 것은 농지법 위반이 아니라는 것이다. 8월초에는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누가 농사를 짓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정숙여사가 여러번 양산에 내려가 비료도 주고 경작도 하였다''고 말한 바도 있었다.
이런 해명에 대해 27일 이규태 의원은 개인명의 입장문에서 노영민 실장 말이 사실이라면 ''경제위기와 코로나 확산으로 국민들은 멘붕상태인데 대통령께서 매 주말 372 Km나 떨어진 양산에 가서 농사 를 짓고 올라 오신다니 대통령이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많은 한가한 자리 인가'' 라고 비난하며
''대통령이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이 가끔 카메라에 포착되곤 하는데 그 이유가 주말 농사때문인가? ''라고 압박했다.
농지법을 위반해서 부지를 매입한 대통령 그리고 그 거짓 해명하는 비서실장.
대통령과 영부인이 매주 주말 농사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 정권은 이런 거짓말을 낯빛하나 변하지 않고 하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