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도표는 세계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GDP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걸 기반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아래의 첫번째 그래프는 박정희가 군사쿠테타를 벌인
1961년 5월 16일이 포함된 1960년에서 1965년 까지의 경제성장률 입니다.
박정희 쿠데타 이후 65년까지 매년 마이너스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965년 이후에 박정희는 미국에게 베트남 파병을 요청하며, 사실상 용병으로써 대한민국 국군을
이용하게 되죠? 이후에 1973년까지 베트남에 40만명을 파병하게 되며... 미국을 제외한 2위의
파병국이 됩니다. 박정희의 경제신화라는게 사실은 베트남 파병에 의한 피값으로 벌어온 국민에게
있는 것이지... 박정희가 머 하나라도 자기 능력으로 한게 있나요?
박정희가 아니라 길가에 지나가는 똥개를 세워놔도 박정희 보다 잘했을 겁니다. 박정희 처럼
목숨값을 삥땅치고 하지는 않았을 테니깐요? 이래도 박정희의 경제신화를 운운하실 건가요?
이번에도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1960년부터 1979 까지의 GDP 성장율입니다. 미국의 파병비로
엄청난 돈을 퍼주고, 그리고 40만명이 베트남을 갔다 왔는데도 말레이지아와 간신히 비슷할 정도로
박정희는 무능한고 삥땅을 잘치는 전문 사기꾼이었죠? 박근혜가 누굴 보고 삥땅치는걸 배웠을까요?
무능한 박정희가 자국민을 용병으로 팔아먹고서도 경제성장율이 세계평균 이하였던 것에 반해서
일본은 당시에 용병파병 없이도 30~40%의 경제성장율을 보였네요!
아래의 그래프는 1985년 이후에서 2011년 까지의 경제성장율 입니다. 잘보시면 1998년에
김영삼의 IMF가 있었고, 2009년쯤의 이명박의 시절의 경제폭락이 있었죠...
항상 보수가 집권하면 경제는 폭락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