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밤새며 본 의미가 있어 너무 뿌듯하고
감개무량하네요.
입은 웃고 있지만 눈가가 촉촉하니 간만에 느껴보는 오묘한 감정의 하모니가
외로운 타향살이 삭막했던 아침마저 달콤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타국에서 꼬박꼬박 선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항상 응원하며 살아온 지난 십몇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에, 그리고 새로운 역사창조에 든든한 초석을 만들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준
우리 가생이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자화자찬의 (^-^)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세상 가장 든든한 국민독재의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현명한 국민!
사랑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반드시 세계 모든 나라의 모범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아침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