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반성을 못하네 하긴 반성하면 새누리가 아니지
고씨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씨는 또 “최씨와 일하며 태블릿 PC를 본 적 있냐고 물으면 최씨가 아닌 고씨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 한번은 태블릿 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도 했다는 식의 스토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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