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08 12:16
“드루킹, ‘盧 죽음에 문대통령이 관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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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를 조작한 파워 블로거 김모 씨(49·구속·온라인 닉네임 '드루킹')가 운영해 온 온라인 카페 '경제적공진화모임'(이하 '경공모')의 회원이었던 A 씨는 드루킹이 '친문(친문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의원에게 청탁한 오사카 영사관 자리를 거절당하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관여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말했다. A 씨는 1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경공모의 시작은 "2015년 전후 소액주주 운동을 위한 카페였다"라고 운을 뗐다. A 씨는 "2015년 전후해서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이 있을 거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런 상황에서 유망한 기업들이 부도가 나면 우리가 소액주주 운동을 통해 (부도가 난 기업들을) 인수해 공동체의 자금원으로 쓰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규모에 대해선 "활동을 주도하는 비공개 회원이 500여 명 정도고, 최상위의 핵심적인 멤버이자 스태프가 한 30~40명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
웨~~~~~ 드루킹 대단혀~~~~~~~~
이제 한놈만 잡으면 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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