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특혜의혹] 올 2월 전북현대 들어가 근무 중
이에 대해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미애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을 쓰기도 하지만 경기장에서 공을 차는 게 아니라 구단의 전반적 업무를 하는 것이라 무릎과는 상관없이 일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10050047481
너무 대놓고 선동해서 이젠 안먹히는듯 댓글반응 별로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