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9/0200000000AKR20151119157000009.HTML
미국이 처음 물대포를 개발했다고해요
하지만, 미국은 물대포의 위험성때문에 시위,집회에서 사용을 금지시켰다고해요
그리고, 독일의경우 2010년경 시위,집회에서 물대포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독일인 한명이 안와골절로 두눈을 실명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더이상 물대포의 사용을 금지시켰다고 해요
독일의 실명사건이후 영국 또한 물대포의 사용을 금지시키는등
선진국들은 점차 물대포의 사용을 금지시키거나, 규제를 강화하는 반면
대한민국은 신고된 집회등의 80%이상을 못하도록 막고있으며
2008년이후 보수화되어서 공권력의 과도한 대응이 국제적으로 지적받고 있다고해요
대한민국은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자유를 공권력이 탄압하고 있다고 밝혔네요
입보수분들은 물대포로 안와골절이 생길수 없다고 주장하셨지만
이미 독일에서 2010년 안와골절로 두눈의 시력은 일이 발생해서
주변국들에서 물대포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를 강화하는등 규제를 강홧키는 반면
한국은 규제를 완화하는등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자유인데 시위,집회등을 80%이상을 강제로 못하게 막으며
공권력을 남용할 방법만을 생각하고 있네요
국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게 국가가 아닌데
국민이 서로 살기위해 만들어진것이 국가라는 조직일것인데
대한민국은 국민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국가가 희생해야하는일은 국민에게 책임을 묻는
아이러니한 헬조선이 되어가고 있다
이말에 가장 공감이가는말은
2008년이후로 대한민국은 보수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기사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부분이 있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