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 예매율 94%라고?..관중석은 '텅텅'
"올림픽인데 이렇게 적은 관중 앞에서 경기한 느낌이 어떻든가요."(외신기자)
"음…. 솔직히 말해서 조금 이상했어요."(악셀룬드 스빈달·금메달리스트)
1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는 악셀 룬드 스빈달(35·노르웨이)이 알파인 스키 사상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지만, 그 순간을 직접 본 관객은 많지 않았다
표 구매자의 3분의 1도 경기장을 찾지 않은 셈이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15153928082?f=m
미친 좌파 놈들
팔렸다는거 다 거짓말 조작 아니냐?
평양올림픽 망한건 확실하네
문재앙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