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인권운동을 가장한 불순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하죠

뭣도 모르고 장단에 춤추는 인간중 하나가 강기갑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상황은 쌍용차노조가 시위하면서 물과 식량이 없다고 이정희,강기갑 민노당원들한테 말하자
'우리도 식량과 물이 없으니 조금 기다려 봅시다' 라고 했는데 천막들어가보니 엄청난 양의물과 식량이 있었음.
그래서 빡친 노조가 민노당원 죽일려고 하니까 경찰 뒤에 숨이 버림.

나중에 알고 보니까 지들은 쌍용노조원들 선동시키고 창고 뒤에서 술판도 버린 흔적도 찾아냈음.

노조들이 강기갑 까는 대사들이 압권인 영상.

한심한 작자들이죠. 자신들 정치쇼에 이용하려고 '지원'이란 명목으로 와서는 마이크잡고 설치고 선동하면서 안그래도 될 평화적 상황도 변질시켜서 경찰과 충돌을 야기하는게 특기입니다. 그렇기에 시위대가 난동 부린다고 시위대 전체를 '나쁜시위대'로 매도하면 안되고 가려서 비판해야될 필요성이 있죠. 가려서 비판해야 나머지 별뜻없다가 괜시리 휘말린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 여유가 주어지니까요. 전부다 도매급으로 넘겨버리면 그게 저 사람들이 노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광우병때처럼 좀비니 뭐니 하면서 전체로 확대해서 매도하는게 얼마나 바보스러운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다 자기네들 주장에 생각없이 힘을 실어 줄 편을 만드는 방법을 노리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