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라 제가 예전에 가생이정게에 쓴바가 있는 작은 희망이 모두 현실로
이루어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얘깁니다.
2016년10월26일에 "박근혜정권타도를 외치는 대규모시위가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바가 있습니다만 그내용에는 우리국민들의 민주주의에대한 활화산같은 움직임을 보고
탈북민이나 세계인들이 그들 스스로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면 더욱 좋겠습니다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는데요-,
그런데 오늘 그 모든것을 만족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1. 10월29일 첫 촛불집회가 있었습니다.
-> 첫번째 희망이 현실화됨
2. 해외 외국인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시위를 보고 우리의 시위문화를 칭송하였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의 위대한 움직임을 부러워 합니다.
-> 두번째 희망이 현실화됨 (해외반응찾아보면 많음/ 일본반응에서도 물론)
3. 탈북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됨
-> 세번째 희망이 현실화 됨.
->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게 박그네 개정권하에서의 왜곡된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참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수구 반민족정권이라는게 무엇이었는지등에 대한 가치관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임.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ref=newsstand&news_seq_no=3079563&pos=20001 )
너무 기쁘네요.
.끝. -.-;;
(**추가 : 근데 저 기자x은 북한대비 '한국'이라고 말 하네요. '남한'이라고 하지않고...
북한이 딴나라냐? 탈북민들이 무슨 외국인 입국자들이냐?
....예전에도 말했지만 현 반민족 닥정권이 방송등에 지침을 준 것이라 확신 합니다.
남북을 마치 별개의 나라인냥 민족을 갈라놓기 위해서...현정권들어 모든방송에서 다 저런식으로
표현하더군요. 반민족적 사악한 정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