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의 뜻을 모르시나요?
모든 공정의 전문가가 훌터볼텐데. 그들이 모여서 못만들꺼란 장담을 어찌할수 잇는거죠?
님말은 공개된 특허를 다른나라에서 보고 못만들꺼라 말하는거랑 같아요.

제품 박스 보고 ..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아이 병 신

나같으면 그냥 도망갔다가 모레쯤에 오겠다 임마

구청에서 식당 위생검사하면

레시피 뺏어간다고 지랄할 종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이가 그렇게 잠입을 해서 빼가는겁니다.
그럼 기술훔치는데 나 기술훔치러 왔소 하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영화 존나 많이 본듯.

보통 식당 아줌마한테 돈줘서 레시피 받아가거나 아니면 식당 아줌마를 빼가는 식으로 이루어진단다 ㅋㅋㅋ

글을 써줘도 읽지 못하는 실질 문맹 새끼니 이거참 ㅋㅋㅋ

구질구질하게 이글저글 말꼬리나 잡고 늘어지고 참.. 피방 시간 아직 안끝난 모양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래 어느분이 올린 글중에 노광에 관련된걸 보시면
노광이란건 사진 인화기술과 같은 겁니다.
누구나 다 알지요.
노광액을 바르고 노광(빛에 노출) 하고
이를 에칭을 하는 공정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기서 나노 기술이야기가 나오면
흑백 티비와 HD 정도의 차이가 아닌
4K를 지나 16K 를 넘어 256K 티비 정도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공정이라든지 그런건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져 있는것이고
......에고 제가 설명할  대상을 잘못 집었네요. 너무 깊이 들어가서 죄송..

ㅎㅎ,, 팩폭 오지네요. ㅎㅎ

순돌아빠 출신이라...

노광이 뭐하는곳인지는 아냐
나름대로 가장의심되는게 노광방진실이거든

나는 장비 테스트를 위해 직접 노광작업과 에칭 작업도 해본 놈입니다.
엘지 마이크론에 납품하던 시절에...

중도에게 물어본겁니다 잘아시네요

식품에 있는 성분표로 그대로 만들어 내면 ... 특허가 왜 필요하고 ...
똑 같은 제품이 널려 다녔겠죠. 한마디로 웃기는 작태라는 말입니다.

그렇죠 신라면 하나 조차도 똑 같은 맛을 만들어 내는게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