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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 12:13
이재명의 문제는 말과 행동이 따라 노는데 있음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634  

이미지 2.png




이재명이 라디오에서 



https://news.v.daum.net/v/20200903110423115

지원금 30만원씩 100번을 줘도 부채 괜찮다 라는 말을 했어요

근데 김기식 전 금융 감독원장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지요


https://news.v.daum.net/v/20200902120713763

그렇게 돈만 있으면 무한정 퍼줄것 같은 이재명 경기도가

며칠전  500억 취약층 지원금 삭감 했습니다

말은 중복되서 그렇다고 하지만...결국은 돈이 모자라는 겁니다




지도자는요 이래서는 안됩니다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서는 안됩니다


도지사 자리는 균형을 잡아서 최대한 효과를 내야 하는 자리지

무조건 다 줘서도 안되고 재정도 생각해야 하는 자리인겁니다


그리고 이번껀 당의 결정에 수용했다고 해놓고

바로 페이스북에 저런 분열성 글을 남기면 됩니까? 안되요 사람이 그렇게 가벼워서는 안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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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20-09-06 12:18
   
이재명이 말한 건 국가 전체를 말한 것이고, 역전님이 지적하신 것은 경기도에 한정된 것이니 말과 행동이 따로 논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국비가 지원되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불요한 예산이라면 삭감하는 것이 좋은 판단 아닐까요?
     
역전의용사 20-09-06 12:21
   
아니죠 이재명 논리되로라면
지금 취약계층은 얼마를 주든 다 어려운 상황인데
30만원을 한번만 주는게 아니라 2번 3번을 줘도 되죠
그런데 삭감 했잖아요. 돈이 없는 겁니다
1차에 주고 나니 힘든 겁니다. 그래서 정부 재정을 빌미로 삭감한거에요
          
호연 20-09-06 12:22
   
힘들다는 게 경기도 재정이 힘들다는 건가요? 기사에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역전의용사 20-09-06 12:28
   
안힘들면 정부 지원금과 도예산과 함께 지원하면 되죠
올초 처럼 전도민 지원금 수십만원씩 쏘면 되고요
근데 그럴 여력이 안되는겁니다

제말은 정부도 마찬가지라는겁니다
무작정 다 줄수 없어요. 부채 비율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선진국들 특히 미국과 무한스왑 되는 나라 얘기고
우리는 부채 비율 올라가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그걸 모르진 않을건데...저러는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호연 20-09-06 12:34
   
최배근 교수님의 설명이긴 한데,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주지 않았다면 오히려 부채 비율이 더 올랐을 거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보수언론이나 야당, 기획재정부 등에선 분자, 즉 국가부채액의 증가만을 말하며 나라 망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재난지원금을 통해 분모 즉 국민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에 부채 비율은 지급하지 않았을 때보다 오히려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중요한 건 부채의 절대액보다 그 비율 아니겠습니까?

이재명의 주장은 아무리 예시라 해도 좀 과장이 심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취지에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역전의용사 20-09-06 12:43
   
그건 정확히 모르죠
분명한건 이재명식으로 하다가는 부채 비율 급격히 높아지고
신용등급 하락을 초래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리스크 관리 없이 저러는건 정말.....
                         
호연 20-09-06 12:48
   
무작정 주자는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전국민 지급에 대한 야당이나 기재부의 반대가 심하다보니, 그런 우려가 너무 과도하다는 이야기겠지요.

선별지급으로 받게 되는 분들은 어차피 기존에도 국가로부터 이전소득을 받는 분들이라 코로나 국면이 되었다고 해도 별다른 소득의 감소가 없는데, 오히려 그분들 위주로 주겠다는 건 이게 뭐하자는 건가 싶어요.
     
역전의용사 20-09-06 12:25
   
택배노동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완치되더라도 재회복 기간이 있어야 하고, 여성노동자의 해고도 지속되는 상황인데 급하다면서 1차 추경에 세웠던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발끈했다.

또 “2차 추경예산 수립 당시에 제안하기도 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대상자 기준을 ‘매출 50% 축소’로 규정한 것은 너무 심하다. 30~40%로 범위를 넓히는 등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라도 줘야지 왜 삭감하나”라고 거듭 비판했다.
----------------------------------------------------------------------------
보시다 시피 경기도도 지원을 선별 지급합니다
매출 50프로 축소된 소상공인들 한에서 말이죠

초기에 전경기도민에서 수십만원 줬지...나중에는 그렇게  못해요
          
호연 20-09-06 12:27
   
그렇죠. 말씀대로 지자체가 할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져오신 두 사례는 적절한 비유라고 보이지는 않아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역전의용사 20-09-06 12:31
   
네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정부도 지원할수 있는 돈의 한계가 있는겁니다
코로나 사태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데 무작정 전국민 지급할수 없어요
관리하면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오대영 20-09-06 12:24
   
금리 인하건을 의원들에게 부탁한것도 그렇습니다.

이도지사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게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됨니다.

사람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서 표심을 얻으려는 것이에요. 이런식으로 하면 당장은 좋아보여도 나중에 반드시

문제를 일으킬것입니다.
으하하 20-09-06 12:38
   
성공한 하태경 갈수록 별로임
winston 20-09-06 12:43
   
난 이재명 좋아요
틋두둥둥 20-09-06 12:43
   
전형적인 내로남불형 인간임.내가 하는건 다 옳은말이고 다옳다 라는 돌겫형 나를 따르라 유형
이런 경우는 지도자가 아주 훌륭했을때 얘기지만 이인간은 구린게 많은놈이라 상당히 위험한놈이지.
MonaMi 20-09-06 12:43
   
일신을 위해 오로지 표만 바라는 거죠
결국 정동영처럼 분열시키고 여당 몰락시킬 거임
손가락들 혐오스러운거 여전하네
     
netsisgun 20-09-07 00:00
   
22222222
뇌세포 20-09-06 12:44
   
역전의용사님이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댓글러분들도 오해하고 있구요
저 삭감은 맞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취약계층은 코로나 이전에 받았던 금액 이상을 중복해서 받았습니다.
자 생각해보자구요.
일반 국민들은 코로나 때문에 봉급자 제외하고 소득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런데 취약계층은 코로나 이전이나 코로나 이후 소득이 그렇게 줄어들지 않을뿐더러 중복되는 지원금때문에 오히려 소득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차상위계층 가구는  소득이 크게 줄면서 받는 지원금은 적어서 오히려 취약계층보다 소득이 적어지게  됩니다.
당근 취약계층은 코로나 이전에 주웠던 복지금만 준다면 코로나 이전 이후 생계가 비슷하므로 중복되는  복지지원금 삭제해야겠죠.
주변에 복지공무원 있으면 물어보세요. 코로나 이후 취약계층은 코로나 이전보다 소득이 늘었을 겁니다.
     
역전의용사 20-09-06 12:52
   
취약층이 소득 줄지 않았다고요 아닌데요
최약층이 제일 타격 받습니다 최약층은 일용직 근로자가 많습니다
그사람들이 코로나로 일자리를 가장 먼저 잃습니다 일자리 없어요

그리고
대상을 보면요 차상위계층도 다 포함되요
<대상자는 1개월 이상 소득이 단절된 임시·일용직과 매출이 50% 이하로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여기에 차상위계층도 다 포함되요

그럼중복 사항이건 뭐건 지원할 돈만 있으면 지원하면 됩니다
근데 삭감했어요. 도에서도 운용할 돈이 모자라는 겁니다
          
뇌세포 20-09-06 13:02
   
생각보다 취약계층 지원금 빵빵합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지원금이 더 빵빵하게 나오는데 중복해서 더 지원금 지원해 줄 필요는 없죠.
주변에 복지 공무원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자신만의 주장이 맞다고 하지 마시구요.
그들에게 가는 지원금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런데 그거에 더 추가해서 지원을 하자구요.
지원금만 더 나오는게 아니라 물품 지원도 더 쏟아지고 있습니다. ^^
               
역전의용사 20-09-06 13:13
   
기사를 보면 바로 반박할수 있습니다
<왕 의원은 “택배노동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완치되더라도 재회복 기간이 있어야 하고, 여성노동자의 해고도 지속되는 상황인데 급하다면서 1차 추경에 세웠던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발끈했다.

또 “2차 추경예산 수립 당시에 제안하기도 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대상자 기준을 ‘매출 50% 축소’로 규정한 것은 너무 심하다. 30~40%로 범위를 넓히는 등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라도 줘야지 왜 삭감하나”라고 거듭 비판했다.>

취약계층만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경기도 제량에 따로 중위소득계층에도 지원하면 됩니다
500억을 중복 운운해서 삭감할게 아니라요
                    
뇌세포 20-09-06 13:22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국가지원금이 나오니 도지원금을 삭감한거군요.
이전에는 국가지원금 많이 주어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했구요.
글쓴이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말과 행동이 다르다고 하신거구요.
그럼 제가 잘못 오해했네요.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역전의용사 20-09-06 13:39
   
그렇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호연 20-09-06 12:53
   
소득 감소는 오히려 국가에서 이전소득을 받지 않는 국민들이 겪고 있는데, 재난지원금은 이전소득을 받는 분들 위주로 지급하겠다는게 현재 민주당과 기재부 방침이니까요.

효과도 의문시 될 뿐더러 그로 인한 갈등과 분열은 또 어찌 감당하려는지...
          
역전의용사 20-09-06 13:07
   
호연// 지금 얘기하는건 경기도 500억 얘깁니다
500억 지급의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대상자는 1개월 이상 소득이 단절된 임시·일용직과 매출이 50% 이하로 감소한 소상공인이다>

 분명히 소득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라고 정해져 있는데
 이전 소득 얘기 하십니까?

갤럽에서는 선별 지급 여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번 4차 추경에 노래방 pc방 여행업등 도산 직전 소상공인들 지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부 제정은 정해져 있고 그걸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지자체단체장이 오히려 논란을 증폭하는 식은 아주 심각한 행태입니다

이번에 도산 직전 소상공인 지원하고 나중에 필요하면 더하는 식으로 가야 함에도
무조건 전국민 대상 지급이 옳다는 식은 불필요한 논란만 가중 시키죠
               
제로니모 20-09-06 13:17
   
기사에 국비로 521억 지원으로 나온다잖오.

확대하지말라는게 현정부와 여당 당론인데?

'핀셋, 맞춤형으로 갈려면 재원을 줄이고 또 지원 취약계층을 최소화해야하는건데요? 뭐가 문제임? ㅎㅎ
                    
역전의용사 20-09-06 13:19
   
<왕 의원은 “택배노동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완치되더라도 재회복 기간이 있어야 하고, 여성노동자의 해고도 지속되는 상황인데 급하다면서 1차 추경에 세웠던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발끈했다.

또 “2차 추경예산 수립 당시에 제안하기도 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대상자 기준을 ‘매출 50% 축소’로 규정한 것은 너무 심하다. 30~40%로 범위를 넓히는 등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라도 줘야지 왜 삭감하나”라고 거듭 비판했다.>

취약계층만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경기도 제량에 따로 중위소득계층에도 지원하면 됩니다
500억을 중복 운운해서 삭감할게 아니라요

그리고 당론인데 안 계속 딴소리 하죠?
                         
제로니모 20-09-06 13:23
   
삭감한 이율 모르네.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여력이 없단걸 알텐데.

왜 본질을 안보려하지.

1차 경기 재난 소득 지급으로 예비비와 심지언 취약층 대부지원금도 삭감해서 줬다오.

말같은 소릴하셔.

취약계층만 지원하는게 아니란 소린 지금 정부여당에나 얘기하쇼. 돈없는 경기도보고 개소리그만하고.
                         
역전의용사 20-09-06 13:38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뇌세포님이 위에 마지막에 쓰셨습니다 그걸로 대신하겠습니다
               
호연 20-09-06 13:18
   
선별 지원은 언제나 효율성을 내세웁니다.

도산 직전의 소상공인은 언제나 있어왔고, 그 경계를 정확히 구분해내는 건 불가능한 일이죠. 받아야 할 분이 못받고, 받지 않아야 할 분들이 받는 일도 많을 겁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제가 전국민 지급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것이 국가 경제 전체를 모세혈관까지 속속들이 순환시킬 수 있는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깊은 구덩이에 물이 더 차오르듯, 선별에 힘을 빼지 않아도, 억울함과 불공정에 눈감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균형이 이루어지고 모든 혈관에 피가 순환됩니다.

선별은 아무리 취지가 좋다 해도, 언 발의 오줌누기라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제로니모 20-09-06 12:45
   
야이 이 양반아. 취약계층삭감한건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할때 미리 얘기했어요.

기사에도 나오네.
국비 521억을 확보했다는데?
장난침?
또 지원 규모나 범윌 확대하라고 똥파리 모 의원이 추궁하는거 같은 데.
그럼 핀셋으로 맞춤형 지원하려는 현 정부여당의 원칙과 어긋나는데? ㅎㅎ외통수네.

똥파리 몇백이 댓글 장악해 난리도 아니구만. 이런 내용은 무시한채 무조건 반이재명이구나. ㅉㅉ 그래봐야 끼해야 3천 똥파리가 지난 지선과 전당대회때 증명됐지.


'도는 9월 임시회에 제출한 제2차 추경예산안에서 관련 예산 500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해당 계층에 대한 하반기 긴급지원을 위한 국비 521억원을 확보했다는 등이 주된 삭감 이유다'
     
MonaMi 20-09-06 12:48
   
님 정말 응원합니다
이재명이라면 고개 절래절래 흔들게 되는데 한 몫하고 있어
          
제로니모 20-09-06 12:59
   
몬데이 올만! 넌 최악의 안티 이재명이면서 뭔 고갤 흔들어. 대가리 그러다 뽑힌다 ㅋㅋ
     
미우 20-09-06 12:54
   
처던질 고기 떨어졌냐 몇푼 보태주리? ㅋ

          
제로니모 20-09-06 13:01
   
이글이 뭔데 생뚱맞게 내글 밑ㅇㅔ 다는걸 사람들이 해석되니?

너두 안되는데 누가 가능할까? 좃족 떵파리,


부들거리니 재밌네. ㅎ


이거나 다시 확인해주마.

니가 민주당 차기 1위후보인 이지사를 모욕한 증거샷!

그래놓구 민주당 지지자라고라? 일베 똥파리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개넘아! ㅋ

ㅡㅡㅡㅡㅡ

미우 20-07-22 23:45 

도지사 양반 참된 지지자 꼬라지에 좋아서 경기 일으키것네 ㅋㅋ
ㅡㅡㅡ
ㄴ 이런식으로 이지사를 돌려까는 똥파리 미우 

미우 20-07-21 21:05   

지 친구가 적은 재명이 개소리에는 대꾸 안하는 열혈지지자 꼬라지 ㅋ
ㅡㅡㅡ
 ㄴ미우 이 인간이 이재명안티로 부터 옹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지사를 모욕했단 명확한 증거.  그러면서 참 지지자인 내글에 와 분탕질치는 못된 ㅆㄹㄱ짓만함.

제로니모 20-07-21 21:37

네 그러시죠. 그럼 앞으로 '이지사 개소리'같은 막말 하심 바로 제가 님 졸공격들어갑니다 콜?

 미우 20-07-21 21:41

꼴리는대로 하슈
어떤 정신으로 사는지 충분히 알았고

 미우 20-09-05 21:49

별 미친 찐따 같은 놈 벼라별 똥을 다 처싸네
고발글 같은 소리 처하고 자빠졌네



너 같은 개찐따가 처빠는 잘도 되것다 어나 쑥떡!~




ㅡㅡㅡ

이래도 정신못챙기는 백수 똥파리 미우! ㅉㅉ
               
MonaMi 20-09-06 13:02
   
가생이최고가 님이었다니.. 어쩌다 세컨 아디 털린겁니까?
활동이 대단했네 ㅋㅋㅋㅋ
                    
제로니모 20-09-06 13:04
   
오늘부터 몬데이 새로 활동 개시니? ㅎ

가생이 최고가 어찌 내닉이니? 근거는? ㅂㅅ아. ㅎ
새콤한농약 20-09-06 13:12
   
그래봤자 다음 대선 돌풍의 주역은 이재명 확정..
희안하게 이재명까는 사람들의 특징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
정치인중에 자신이 내뱉은 말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놈들이 몇놈이나 있다고..
그리고 상황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다를수도 있지..
     
역전의용사 20-09-06 13:17
   
누가요 확정이라고 하던가요
말과 행동이 다 같은 사람 없죠 근데 이재명은 해도 해도 너무한 수준입니다
          
제로니모 20-09-06 13:19
   
달라진거 없음.
     
제로니모 20-09-06 13:18
   
말이 달라진거 없어요.

국비로 521억 보조금이 나오니 5백억을 삭감시킨거지. 기재부 홍남기등이 워낙 강조하는 재정건전성을 위해서! ㅎ
          
역전의용사 20-09-06 13:27
   
30만원을 100번 줘도 괜찮다고 하는 분이 왜 갑자기 재정 건전성을 ? ㅎ
그리고 국비나온다고 예정된 지원 예산을 삭감?

민주당 의원이 말했듯
<“2차 추경예산 수립 당시에 제안하기도 했지만 특히 소상공인의 경우 대상자 기준을 ‘매출 50% 축소’로 규정한 것은 너무 심하다. 30~40%로 범위를 넓히는 등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서라도 줘야지 왜 삭감하나”>

돈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대상을 넓혀서 지원해야죠.
               
제로니모 20-09-06 13:31
   
홍남기가 재정건정성 들이대며 철없느니 책임없다느니 해놓고선.

그래놓구 또 말바꿔 선별지급한다했다가 역풍부니 이젠 맞춤형지급.

말은 누가 바꿨는데? ㅎ


정부도 돈없다는데 경기도 오죽할까?
1차 때 올인했다는건 보도만 봐도 기사가 천지니 좀 찾아보시지. ㅡㅡ
                    
역전의용사 20-09-06 13:41
   
돈없는데 사정을 잘아는 사람이 왜
30만원 100번 줘도 괜찮다고 한건가요?

1차때 끌어 떙겨 써서 도 재정이 어려운거 알면
정부도 마찬가지죠
정부에 대고 무조건 다줘라고 하면 안되는거죠
                         
제로니모 20-09-06 13:50
   
재정건전성이 인좋다고하며 국채발행하면 나라망한단 프레임을 건 쪽이 기재부모피아 홍남긴데요?

그래서 oecd기준으로 보면 평균 국채비율 128퍼에 비해 한국은 40퍼정도고 주요 선진국 모두 우리보다 채무비율이 훨 높은데도 국채로 우리돈 100만 이상씩 다 주고있다.

우린 고작 26만원씩 지급했다. 그래서 국채를 발행해도 여력이 있단걸 설명하려고 한 말을 멋대로 날조하는건 어디서 배운 버릇임? ㅋㅋ

어이없네. 인터뷰 전문을 다시 듣고 와서 글다슈! ㅉ ㅉ

글구 기채권과 조세결정권이 있고 막대한 예산조정결정권을 갖는 중앙정부와 지방채조차 맘대로 하기 힘든 지방정부의 권한차일 모르니

댁은 전혀 행정과 지방자치제에대한 지식이 부족하단걸 인정한 셈.
빛의왕 20-09-06 17:27
   
저 역시 현재까지는 이재명을 가장 지지합니다만(토왜와 적폐 척결하려면 피를 볼 각오가 있는 사람이어야...), 이 양반 정말 대권에 욕심이 있다면 말과 손가락을 조심해야 합니다. 말도 아끼고 SNS에 글 올리는 손가락도 아끼고. 사내새끼들이 쫑알쫑알 왜 그렇게 말들이 많은지... ㅡ,.ㅡ 지지자들도 좀 제어하고.

제 말대로 하면 대권을 거머쥘 수도 있을 텐데, 아마 타고난 천성을 못 버릴 수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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