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라디오에서
https://news.v.daum.net/v/20200903110423115
지원금 30만원씩 100번을 줘도 부채 괜찮다 라는 말을 했어요
근데 김기식 전 금융 감독원장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지요
https://news.v.daum.net/v/20200902120713763
그렇게 돈만 있으면 무한정 퍼줄것 같은 이재명 경기도가
며칠전 500억 취약층 지원금 삭감 했습니다
말은 중복되서 그렇다고 하지만...결국은 돈이 모자라는 겁니다
지도자는요 이래서는 안됩니다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서는 안됩니다
도지사 자리는 균형을 잡아서 최대한 효과를 내야 하는 자리지
무조건 다 줘서도 안되고 재정도 생각해야 하는 자리인겁니다
그리고 이번껀 당의 결정에 수용했다고 해놓고
바로 페이스북에 저런 분열성 글을 남기면 됩니까? 안되요 사람이 그렇게 가벼워서는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