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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2 21:15
국민의당 지지율과 경선 흥행에 실패하는 이유
 글쓴이 : 하늘바라기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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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잘한점을 부각 시켜야 지지율이나 경선 흥행에 성공할수 있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민주당이나


문재인 후보만 걸고 넘어지니 국민에게 외면 받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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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3-02 21:20
   
하도 같은 말 해대서 손님은 궁금함에 확인하러 옆집 갔어요.
덕분에 옆집은 인산인해!~
     
하늘바라기 17-03-02 21:22
   
이거 네거티브 아니에요 오해 마세요.. 정말 충고하고 싶은점이 저겁니다..

이슈화를 다른곳에서 찾을려고 하니 ...
          
미우 17-03-02 22:31
   
에.. 뭔가 오해하신 것 같네요. 공감 우스개인데...
저러니 옆집 더민주로 손님은 다 갔다는 소립니다.
               
하늘바라기 17-03-02 22:34
   
아니요 미우님 ..

저거 이야기할때 상황 보시면 제가 하는 이야기 이해 가실듯..

저기 밑에 호빗님이 이야기 하셨네요..

그때가 아마 이걸로 정게 게시판이 시끌시끌했죠? 갑자기 박지원이 그말 하기에 생각이

나서 꺼내봤네요.. 이거 네거티브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정말 오해입니다..
                    
미우 17-03-02 22:39
   
잘 못알아 듣겠습니다.
본문 의미는 당연히 알고(님이 생각하시는 의미)
제게 네거티브가 아니라는 얘길 자꾸 하시는 건 제 댓글 때문에 그리 보일 수 있다는 얘기신지?
                         
하늘바라기 17-03-02 23:05
   
ㄴㄴ.. 그런 이야기 아닙니다..

우스갯소리 이해는 했는데 딴분들이 오해를 하시네요 ㅋㅋㅋ
참교육 17-03-02 21:33
   
문재인후보 지지율 올려주는데 국민의 당의 저런태도도 한몫하고 있다고 봅니다.
머이러언 17-03-02 21:48
   
2013년에 국민의당이 있었던가요??
선동도 참 가지가지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눈뜬 장님인듯..역시 같은  눈을 가지고 있어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러니 닭년이 대통령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총선이 2016년 4월였고..
국민의당도 2016년도에 창당되었는데..
2013년에 무슨 국민의당인지..
     
민주시민 17-03-02 21:59
   
??? 그런것보단 안철수 본인이 한말을 본인이 안지키는 그런걸말하는것같은데여
          
머이러언 17-03-02 22:00
   
뭘 안지켰는데요? 정확하게 근거를 대보세요.
               
민주시민 17-03-03 03:53
   
?? 아니 2013년도의 얘기라는게 지금 요점이 아닌것같은데요 글이; 그렇게 깊이 들어갈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만

안철수 말 그대로 이 집 맛 얘기를 하는데 자꾸 옆집 맛얘기를 하니까

그거를 비유해서 지금 국민의당이 옆집인 문재인 얘기만한다고 비판한거잖아요

2013년도에 쓴글이므로 이게 선동글이다 뭐이런게 아닌데요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낮고 높고의 문제도 아니고

걍 안철수의 발언이 지금과 모순된다 이런 뜻인데;
          
머이러언 17-03-02 22:05
   
2013년도면 새정연에 있었을때이고..
홀로 탈당해서 국민의당을 창당해서 원내교섭 단체를 만들었음 성공한거죠.
38석이나 되는데...
안철수가 없었더라면 결코 국민의당은 교섭단체가 될수 없었습니다.
정치경력 5년밖에 안되는 정치신인이 그정도의 결과물을 만든 건 대단한거죠.
그것도 신생정당 2개월짜리가 38석이면 굉장히 선방한 것인데..
          
머이러언 17-03-02 22:08
   
그리고 잘 살펴보면 총선전 국민의당 지지율이나 현재의 지지율이나 별차이 없어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일뿐입니다.
투표 적극층의 지지를 얼마나 받느냐가 중요한것이지 인기투표인 여론조사는 그닥 신뢰가 떨어진다 봅니다.
그러니 총선때 여론조사가 안 맞았고 국민의당이 여론조사보다 월등히 선방한 이유라 보는것입니다.
단순히 지지율 하나로 판단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몇십년 전통을 가진 민주당과 이제 신생정당과 비교하는것도 애초에 비교가 될일이 아니죠.
적어도 민주당 만큼의 기반과 인재풀이 될려면 단시간에 이룩하기는 불가능하다 봅니다.
머이러언 17-03-02 21:51
   
그럼 같은 논리로 과거를 들춰보자면 노무현을 탄핵하고 비리를 저질러 검찰조사 받을때..
그 서청원을 변호했던 문재인은?? 과연 지지받을만 한가요??ㅎㅎ;
닭년도 지지율은 높았다죠.
언제부터 여론조사를 맹신했다고..
그렇게 여론조사를 부정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여론조사의 맹신자가 되었네요.
지지율이 높으면 그게 정의로 둔갑하는가 봄..
중간계호빗 17-03-02 22:17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2/2013060201104.html
(당시 민주당과 대척점에 있던 조선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그래야 균형이 맞을 것 같아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서 임채정·김원기 상임고문 등 원로들이 이른바 안철수신당을 비판하는 발언을 내놓자  이에 안 의원이 일종의 풍유법을 활용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의장을 지낸 김원기 상임고문은 전날 민주당 의원워크숍에 참석해 "양비론을 내세워 여도 야도 아닌 중간지대를 설정하는 움직임이 없지 않다. 정치에 대한 국민 혐오감에 편승하는 이 같은 노력은 바람직하지 않고 한계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며 안 의원을 우회적으로 공격했다.

임채정 상임고문은 "새로운 정파 얘기가 나오고 나름대로 논리도 이유도 있겠지만 정치를 책임지고 역사를 감당하는 정치세력이 하루아침에 생성되는 게 아니다"라며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안 의원을 에둘러 비난했다.

아울러 임 고문은 "정치개혁 하는 데 있어서 의원정수를 축소하자는 얘기는 해법이 아니다. 우리가 의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안 의원이 제기했던 의원정수 축소 주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민주당 인사들의 연이은 견제에 안 의원이 반격 태세를 갖추면서 향후 양 세력간 경쟁과 신경전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머이러언 17-03-02 22:20
   
안철수가 민통당과 통합한게 2014년 3월쯤이군요.
그부분은 정정합니다.
     
중간계호빗 17-03-02 22:25
   
정치인이 정치적 공세에 이런 우회적 풍자도 안하고 잠자코 있는 것도 이상한 일 아닌가요?
가생이에서 왜 이걸로 비판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하늘바라기 17-03-02 22:31
   
이거 네거티브라고 생각하세요?

박적박 공식 모르세요?  아시면서 뭘.... 네거티브했을거 같으면 이거 말고 많은데..

같이 비열해지기 싫어서 정말  그당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게 네거티브 같은가요 정말? 진짜?  염치도 모르는 분들..
     
머이러언 17-03-02 22:34
   
님이 분석을 잘못하고 제목도 오해하게끔 써놓은 게 실수 아닌가요??
저글과 국민의당 흥행과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의문인 발제글이네요.
     
머이러언 17-03-02 22:36
   
그럼 갓 신생정당이 120석이 넘은 민주당을 앞서고 흥행몰이를 해야 그게 정상적인 논리라 보십니까??
     
중간계호빗 17-03-02 22:53
   
가생이 정게에 들어와 글 쓰기 시작한 건 최근이지만 하늘바라기님 글 많이 봤어요 ㅋㅋㅋ

님이 표현한 ---------
같이 비열해지기 싫어서... 그 당을 위해서... 염치도 모르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이 평소에 정게에 터줏대감 처럼 버티고 앉아 열씨미 씹어대는 글 많이 봤다니까욬ㅋㅋㅋㅋㅋ
누가 누굴 비판합니까 ㅋㅋㅋㅋ
          
하늘바라기 17-03-02 23:01
   
뭘 씹었다구요? 한번 물어봅시다.. 전 왜곡한글 올린적이 없는데 ㅋㅋㅋ
          
하늘바라기 17-03-02 23:03
   
저 안철수 비토하는거는 다 아는 사실이고 왜곡한글이 있던가요

호빗님? 물어봅시다.. 설사 내가 다르거나 확인이 안되는 사실 올리면 그때 바로 사과했는데

아닌가요?
               
중간계호빗 17-03-02 23:21
   
왜곡이란 단어 안썼습니다.

님이 안철수나 국민의당이 싫어서 까고 싶고 씹고 싶으면
'같이 비열해지기 싫어서... 그 당을 위해서... 염치도 모르는....'
이런 자기합리화로 포장하지 마시라구요.

국민의당 네거티브를 까고 싶은데 정작 이걸 비난하려니 본인도 네거티브가 되는 모순에 빠지고 이걸 어떻게든 합리화 시켜야 하잖아요.

가생이 정게에 들어오는 아이디들이 뻔해서 몇 번 글 훝으면 성향 다 알 수 있다니까요.
                    
하늘바라기 17-03-02 23:40
   
전 분당이후에 도발안하면 제가 먼저 발제글을 올린적이 없는데요..

잘못아시는듯 ㅋ.. 분당전에는 같은당이라 많이 깠습니다..

네거티브요? 네거티브라 하면 네거티브 일수있으나 악으적인 왜곡은 안했는데

한적이 있던가요 ㅋ 그리고 이글이 네거티브라고 생각하시는지 되물어 보고싶네요

그렇다고 한다면 사과드려야겟네요.. 호빗님이 지적하신거처럼 네거티브인지라

제글을 많이 보셨다고 한다면 제가 반박할거리가 없겠으나 분당이후 제가 발제글을

올려 깐적이 있었나요? 진짜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이글은 정말 안철수씨한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네거티브 할거같으면 수두룩 한데

ㅋㅋㅋ  네거티브같이 보였다면 사과드리죠.. 제말에 모순이니..
                         
중간계호빗 17-03-03 00:02
   
'국민의당의 잘한점을 부각 시켜야 지지율이나 경선 흥행에 성공할수 있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민주당이나 문재인 후보만 걸고 넘어지니 국민에게 외면 받는 겁니다.'

라는 주장의 논거로 님은 2013년 6월 2일자, 무려 4년 전 트위터 글을 들고 나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트위터 글이 어떠한 상황에서 풍자글로 쓰였는지 당시 조선일보 인터넷판 기사 가져왔죠?

제가 왜 굳이 댓글에 대댓글 까지 달았냐면???

그냥 놔두면 안철수 이 사람 또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구나, 앞뒤 정황 없이 트위터 한토막으로 자 봐라~ 안철수 정말 지저분하게 정치한다!!!

이 말 들을 게 뻔하니까 약자 보호 차원에서 글 쓴 겁니다.
머이러언 17-03-02 22:40
   
정치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닌데..
그런논리라면 심상정이 대통령이 되어야죠.ㅎㅎ;;
정당의 지분이라란게 그렇게 가벼운 게 아닌데..
120석만큼의 지지를 갖고 있다 보심 됩니다.
괜히 지지율가지고 흥행이니 뭐니 할 필요없죠.
물론 신생정당이라 인재풀이 적은거고 흥행을 하지못하는것도 감안을 해야죠.
하늘바라기 17-03-02 22:50
   
머이러언님

구글링 생활화.. 아님 정게 게시판 분위기 파악좀..

의석수 상관없이 흥행 성공이 안되는 이유는  솔직히 까놓고 말해 당 지도부의 무능 아닐까 합니다.

어떤 정치적 이슈를 국민들의 외면을 받는 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다른 당 탓으로 돌리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이거 제가 국민의당 까는 글로 보입니까.. 네거티브 인가요.. 분당 사태때에 안철수씨가

쓰신글 아닌가.. 그때 큰 반향을 일으켰죠.. 님도 아시다시피.. 그런데 안철수씨가 그때 그 글은 잊고  바로

자기가 부정하던 일을 똑같이 행하는데.. 이거 정게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정의당이나 바른정당이 혹은 자유당이 지지율과 흥행몰이가 안된다고 민주당 탓하던가요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하는말 네거티브라 보시면 진짜 정치 그만 둬야지요.. 이건 국민의당을 위해서 하는 충고입니다

사실을 왜곡하는 네거티브는 부메랑이다..
     
머이러언 17-03-02 22:56
   
저글이 분당사태때 썼던 글이라고요??
안철수는 2014년 3월에 민통당과 통합을 했는데요??

아니 그러니까 저 글과 국민의당 흥행성과 무슨연관이 있냐라고 질문을 하지않습니까?
그부분의 대해선 위에 여러번 써놨는데 이해를 못하신듯..

님말대로 그렇게 흥행에 성공할 정도면 안철수의 지지율은 이미 20%때가 넘었야죠.

물론 총선후 가짜 리베이트 기획조작 사건으로 지지율이 풍비박산 난적은 있습니다만?
님은 그런건 생각 안하시죠??
오로지 안철수만 보일뿐..ㅎㅎ;;
     
머이러언 17-03-02 22:59
   
님 발제글을 보고 의문이들어서 당연히 반박을 한것 뿐입니다.
애초에 박지원이를 걸고 넘어졌음 충분히 님의견에 공감을 했을텐데..
핀트가 빗나간 거 같네요.

저도 박지원의 행동에는 천불이 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머이러언 17-03-02 23:10
   
총선후 안철수의 지지율과 국민의당 지지율이 폭등했죠.
안철수 지지율도 한때 문재인과 비슷했고..
그러나 총선후 가짜 리베이트 사건과 역이면서 당이나 안철수나 지지율이 폭락했습니다.
그러니 하늘님이 올리신 안철수의 글과는 무관하다는 것이죠.

안철수가 아니라 박지원 같은 인물들이 당의 이미지를 깍아 내리고 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콜라맛치킨 17-03-02 23:56
   
호남토호들을 내치지 않는다면 안철수는 계속 휘둘릴거라 생각합니다. 안철수 안좋게 보는 이유가 새정치한다고 나갔는대
정작 본인이 박지원 천정배등에게 꽉 붙잡혀있죠 물론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나 안철수보다는 박지원당 이미지가 강합니다
          
중간계호빗 17-03-03 00:14
   
문재인은 2012년 대선 때 의무방어전 치루는 것 마냥 열정이 보이지 않았죠.
정계은퇴도 5번 정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내뱉은 말을 식언했습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봅니까?

수십년 친노세력과 민주당 세력들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정계은퇴도 못하고, 본인이 몇 차례 내뱉은 것처럼 정계은퇴라도 했다가는 협박이라도 받겠다 싶은 추측이 들더군요.

문재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노세력들에게 꽉 붙들려 있죠.
물론 지금은 문재인 본인의 권력욕도 꽤 커졌습니다.
CHANGE 17-03-03 00:31
   
진짜 다들 이 발제글의 요지를 몰라 그러신가요??

무슨일이든 닥치고 문제인때문이다~ 요즘 그게 궁물당의 행테 아닙니까??

그런 안철수의 말을 비꼬아서 말하신거 같은데 뭐가 문제가 되는거죠??

저 말을 안철수본인이 했고.. 지금 본인이 저런 행위를 하고 있으니.. 궁물당이 그 모양이다!!

라고 저는 이해를 하는데 다른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시는 갑네요;;;

제가 틀린건가요?ㅋㅋ 잼나네 이렇게 하나의 글을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ㅋㅋ
qufaud 17-03-03 10:44
   
그런 이유가 맞네요
자기집 얘기보다 남의집 얘기를 왜그리 많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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