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색퀴가 사자방으로 국가 재산 100 여 조원 가까이 날려 먹고
멀쩡하던 자연을 똥으로 만들고
민간인을 불법 사찰해서 사람을 반병1신으로 만들고
닭은 외교는 개뿔이고 돌아다니면서 패션쑈만 하면서 세계의 비웃음이나 사고
간첩 조작을 해서 사람 인생을 조지고
하루 아침에 말도 없이 개성공단을 폐쇄해서
멀쩡하게 사업을 잘 하던 사람들에게 적게는 수억에서 많게는 100억 이상의 손해를 보게 만들고
당사자에게는 상의도 하지 않고 멋대로 위안부 합의를 하고
시위하던 시민에게 규정에 어긋나게 물대포를 쏴서 죽이고
멀쩡했던 학생들이 300 여명이나 바닷물 속에 빠져 죽어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어도
주둥이 하나 까딱하지 않던 것들이
언제부터 애국자가 됐다고 평창올림픽에서 태극기를 들지 못하고 한반도기를 든다고 지랄하고
언제부터 개인의 권리를 챙겼다고 선수단 구성 운운하며 지랄하고 자빠졌나.
니들이 언제부터 애국자였고 시민들의 권리를 챙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