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전당대회 이후 출범하게 될 새정치민주연합 새 지도부가 첫 공식 일정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참배를 적극 검토 중이다. 참배가 실현될 경우 민주당 시절을 포함한 제1야당의 신임 지도부가 사상 처음으로 박 전 대통령 등의 묘역을 공식 참배하게 된다.
당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문재인 박지원 의원은 5일 국민일보 기자에게 "당선된다면 이, 박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206023205966
이러니까 선거에 맨날 지지... 에휴....
진짜 이러니 새누리 2중대란 뻘소리 듣는다는건 생각도 못하나...
국민감정이란걸 이해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