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덕도 방문과 발언도 엄밀히 보면 대권주자로서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지만 플러스마이너스 하면 마이너스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일정도 플러스도 있겠지만 마이너스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바램이라면 당분간은 존재감을 드러내는것 보다는 국가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척으로 계획하는데 힘썼으면 합니다.
그래서 내년 대선에 국민에게 제시할 수 있는 명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철수 대표 지지자 이지만 문대표가 안대표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줘서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둘다 잘해서 국민이 행복하면 더 좋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