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로 도움을준 기업인 - 거짓.
국민/경제를 위해추진한일 특정개인이 위법/이권챙긴일 - 거짓.
'필요하다면' 검찰조사에 임할것 - 가이드라인 제시.
청와대에온후 불미스러운일 방지위해 가족과 교류끊음 - 거짓.
주변사람들에 엄격하지못함 - 거짓, 최순실/문고리 빼고 다엄격. 대면없음.
저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 - ??? 뭘?
공백이 생기지않도록 언론인,종교지도자,여야대표와 소통할것 - 종교지도자는 왜???. 이것이 단서임.
너머지, 상투적/관용적/감성적 문구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