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ㄱ ㅎ 당 하는 꼴좀 봐라...

증원은 다 같은 것이다?
5년간 17,000명과 5년간 171,000명은 10배 차이입니다.
예산도 10배차이가 납니다.
소방공무원과 경찰 17,000명, 1/10만 하면 찬성하겠으나 선심성 정책을 꿰맨 100대 국정과제에는 5년간 178조원이 들어 갑니다. 더구나 증원된 공무원은 5년후에도 봉급, 야근비, 사무실 유지비, 출장비, 공무원 연금 부담금, 각종 수당, 복지포인트 등등으로 제시된 예산의 2배는 들고, 30년뒤 퇴직후에도 공무원 연금 지급 적자 보전금이 들어갑니다. 각종 복지 예산의 인상도 마찬가지로 5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지급되는 재정지출의 증가는 30년 동안 몇 백조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그렇게 쉽게 보는 문재인정부와 지지자들이 이상한 것입니다.

가서 똥이나 퍼 드세요. 돈 한 푼 안 나오는 자원외교나 군비리로 몇십조가 깨졌어도 잘만 돌아가고 있습니다.

"똥이나 퍼 드세요."?
한시적 재정 지출과 지속적 재정지출은 다른 것입니다.
재정적자를 줄이려면 세율 올려야 한더니 세율 안 올렸는데도 2016년 세수가 증가해 재정흑자가 났습니다.. 재정흑자는 국가채무 탕감에 사용하고 비리 없애서 100대 국정과제를 해야지 왜 세수 증가분을 선심성 예산에 쓰는 가요?

국민의 80%가 암말않고 지지중이니 조용히 하시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나 하세요

애쓴다, 중사야~!...